농협 권총강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파주경찰서는 7일 범행에 사용된 실탄이 외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외제 실탄의 유출경위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기경찰청 하승균 강력계장은 이날 오전 수사발표를 통해 “국과수 총기분석실장이 현장에서 발견된 탄두 조각 10개를 분석한 결과 외국에서 제조된 실탄으로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공항공사는 인천 중구청과 합동으로 11일 부터 공항 인근 60면에 이르는 차량 견인보관소를 운영하면서 여객터미널과 신도시 등 공항 주변에서 발견되는 불법 주차 및 정차한 차량을 모두 견인조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특히 공항 여객터미널 주변은 주 ...
올 상반기 경기도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에는 모두 2129건의 뺑소니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89.6%인 1908건이 검거됐다.
이는 1631건이 발생하고 1392건이 검거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발생은 3 ...
최근 노동부가 사업주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활동 의무화 법안을 발효시키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일부 지방 병원에 ‘산재 환자 관리 강화’ 공문을 보내는 등 대응에 나서 노동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경총과 노동계에 따르면 경총은 지난달 30일 전남 지역 M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전남 지역 지사 등 10여 ...
장례위원장으로서 고 정몽헌회장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현대아산 김윤규사장이 밀려드는 정·재계 조문객들에게 던지는 원망섞인 말이다.
6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연일 빈소를 찾아 위로하는 정·재계 인사들에게 `그렇게 손내밀고 도와 달라고 할 때는 누구 하나 안쳐다 보더니, 진작 좀 도와주지 그랬어요’라고 서운한 감정을 ...
위례시민연대(공동대표 김경호)는 “역사왜곡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 도미부인동상 건립을 강행하려는 강동구에 사업 폐기를 촉구하는 의견서와 함께 냉수사발과 중학교 국사책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위례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15일 서울시 문화국 전문가회의가 도미부인동상이 천호공원내 ...
대학 총학생회장이 군 소식지에 `굳건한 안보의 식과 강력한 국방력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글을 기고, 눈길을 끌고 있다.
비운동권 출신인 장기영 성균관대 총학생회장(30.경영 4년)은 국방부가 월간으로 발간하는’국방소식’ 최근호에 `불확실한 안보위협, 국방만이 미래를 보장합니다’라는 제목의 기고를 통해 “국가의 안보상황 ...
‘윤창열 게이트’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6일 검·경 수사기관에 대한 수사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구모 경사와 김모 경감 등의 소재를 추적중이다.
검찰은 서울지검 파견 경찰관이었던 구 경사가 작년말 윤씨로부터 3억원을 받고 윤씨에 대한 검찰수사를 무마하려 했으며, 작년 6월 윤씨 횡령 사건의 경찰 ...
인천시 강화지역 장급 여관들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때 아닌 호황을 누리면서 업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동막 및 민머루 해수욕장 주변에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인근 민박 이용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데다 빈방 구하기도 쉽지 않게 되자 일부 피서객이 이용료가 저렴한 장급 여관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 ...
인천지역의 올 2/4분기 땅값이 전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인천지역 2/4분기 땅값은 전체적으로 0.35% 상승하는데 그쳐 1/4분기 0.36%에 이어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평균치 0.47%에 비해도 낮았다.
이는 삼산택지지구와 검단지구, 송도지구 등 ...
경기도는 오는 2006년까지 269억원을 들여 숲을 이용한 휴식공간 9개소 200여㏊를 조성키로 했다.
6일 도(道)에 따르면 접근이 용이해 이용객이 많은 숲을 자연휴양림과 삼림욕장, 수목원 등으로 조성해 주민 쉼터와 청소년 교육 장소로 활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용문산 120㏊를 휴양림으로 추가 조성하고, 축령 ...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최근 대출 리베이트 명목으로 2억원을 받은 농협 서울 모 지점 최 모(47. 차장 대우)씨와 소개비조로 돈을 받은 설 모(41. 상업)씨를 수재 및 알선수재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6월 12일 서울 용산구 J다방에서 ‘25억원을 대출해주겠다’며 이모(37. ...
경기도 시흥시는 6일 시화지구 악취에 따른 민원해소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VOC(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인다.
시는 이 기간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시화공단 외 지역에 위치한 22개 VOC 배출업소에 대해 신고사항 적정 여부, 방지시설 운영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집중 ...
`현대 비자금 150억원+α’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5일 현대 비자금 `150억원+α’에 대한 계좌추적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와 관련, 현대측이 박지원 전문화관광부 장관에게 전달됐다고 진술한 비자금 150억원을 비롯, 현대측이 조성한 수백억원대 규모의 추가 비자금을 ...
로또 복권 수익금이 월소득 122만원 이하의 차상위 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생계 곤란과 빚 등으로 인한 자살이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로또 복권 수익금으로 빈곤층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모금회는 올해 연합 로또와 엔젤 로또 수익금(500억~550억원 추정) ...
남편과 오래 별거해 아들에게 정서적으로 깊이 의존하는 어머니와 부인간의 불화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외도를 일삼은 남편에게 이혼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94년 회사동료 A씨(42)를 만나 1년뒤 결혼한 B(39.여)씨는 시어머니가 오래전부터 부부간 별거로 아들에게 정서적으로 상당히 의존한다는 사실을 알 ...
오는 2006년까지 철도청이 운영하고 있는 수도권 전동차의 내장재가 불연재로 전면 교체된다.
철도청은 5일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등을 계기로 전동차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06년까지 200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도권 전동차 1668량의 내장재를 화재기준에 맞는 불연재로 모두 교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
올 상반기에 음주뺑소니 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5일 올 상반기 전체 뺑소니 교통사고가 1만932건 일어났고 이중 87%인 9511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322건 발생, 8107건 검거에 비해 각각 17.3%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음주뺑소니 ...
인천시는 섬주민들의 해상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해 5도서 해상교통운임에 대한 개선을 검토중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인천∼백령도의 경우는 3척, 인천∼연평도는 1척의 여객선이 각각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의 경우 기상특보(236항차)와 선박검사 및 수리(24항차), 기타(4항차) 이유 등으로 인해 이들 섬지 ...
인천지역의 토지거래는 전체적으로 줄고 있는 반면, 외국인들이 땅을 사들이는 경우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인천지역 토지거래 건수는 8만847건(면적 1999만4000㎡)로 지난해 같은기간 9만2525건(면적 2683만3000㎡)에 비해 25.5%가 줄었다.
용도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