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변녹지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06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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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휴식공간 만든다 경기도는 오는 2006년까지 269억원을 들여 숲을 이용한 휴식공간 9개소 200여㏊를 조성키로 했다.

6일 도(道)에 따르면 접근이 용이해 이용객이 많은 숲을 자연휴양림과 삼림욕장, 수목원 등으로 조성해 주민 쉼터와 청소년 교육 장소로 활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용문산 120㏊를 휴양림으로 추가 조성하고, 축령산 휴양림 생태숲 12㏊를 정비한다.

또 여주 황학산 37㏊를 삼림욕장으로 개발하고, 도립, 사립수목원 등에도 생태하천 정비와 나무심기 등을 통해 휴식공간을 찾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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