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에는 모두 2129건의 뺑소니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89.6%인 1908건이 검거됐다.
이는 1631건이 발생하고 1392건이 검거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발생은 30.5%, 검거는 37% 증가한 수치다. 검거과정은 전체 검거건수 1908건 가운데 ‘자수’가 811건(42.5%)으로 가장 많았고 ‘초동조치, 검문검색’ 450건(21.2%), ‘피해자, 목격자의 추격검거’ 386건(20.2%), ‘유류품 분석 수사’ 163건(8.5%), ‘목격자 등 제보’ 98건(5.1%)이었다.
사고후 달아난 이유는 ‘처벌이 두려워’가 전체의 29.1%인 5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396건(20.7%), ‘무면허운전’ 256건(13.4%)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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