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지구 악취배출업소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06 18: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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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점검반 편성 경기도 시흥시는 6일 시화지구 악취에 따른 민원해소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VOC(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인다.

시는 이 기간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시화공단 외 지역에 위치한 22개 VOC 배출업소에 대해 신고사항 적정 여부, 방지시설 운영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VOC배출업소는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등 관련 법에 규정된 물질을 배출하는 업소로 모두 37가지 물질이 규제 대상이며 이와 관련한 지도단속업무는 시화공단은 경기도가, 공단외 지역은 시흥시가 각각 관리하고 있다.

시는 또 오는 30일까지 시화공단측정소, 정왕동측정소, 감시센터 등 3곳에서 황산, 질산, 오존 등 9개 항목에 대해 24시간 비교측정을 실시, 세부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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