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지역이 시의 ‘외곬 행정’에 반발하는 대규모 집단 시위가 끊이질 않으면서 각종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경찰과 공무원들이 동원돼 행정은 물론 공권력이 낭비되는가 하면 민원인들이 시청사 출입시 겪는 불편도 이만저만이 아닌 것은 물론 가뜩이나 무더운 날씨에 짜증만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
중국 폭력조직 삼합회와 짜고 훔친 고급승용차 123대를 중국 등 해외로 밀수출하거나 국내에 유통시킨 차량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렉스턴과 싼타페, 에쿠스 등 고급승용차를 훔쳐 중국과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 대량으로 팔아넘긴 차량절도단 24명 가운데 21명을 검거, 이중 김 모씨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이하 인천본부)가 인천시의 인사정책에 반발하는가 하면 만약의 경우 물리적 행사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산하 각 군·구 자치단체에 ‘2005년도 군·구 행정직 7급 이하 인천시 전입자 선발(안)’을 비롯해 ‘2005년도 지방공무원 소양고사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지난 7월22일부터 8월15일까지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기간 동안 관내 20개항로 141척에 대한 피서철 특별수송을 종료하고 수송실적을 집계한 결과 여객선 및 유·도선 이용객이 전년 72만1000여명 보다 6% 증가한 76만50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기간 중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아 ...
인천지역 룸살롱과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들이 업소상호 표기를 노래클럽 및 노래타운, 노래방 등으로 표기, 일반 노래방 업주들과 잦은 마찰을 빚고 있으나 당국의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현행 식품위생법에는 해당 업종명과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상호를 표시해야 하며 업종 구분에 혼동을 줄 수 ...
전용용기 미사용 등 감염성폐기물 보관·처리기준을 위반한 병·의원 145곳이 행정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지난 6월 전국 감염성폐기물 배출기관 9966곳을 대상으로 보관 및 처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45곳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 강북 A의원 등 배출자신 ...
바닷모래 채취구역을 둘러싸고 충남 태안군과 갈등을 빚어온 인천 옹진군이 태안군을 상대로 결국 4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16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태안군이 지난해 4월부터 옹진군 관내인 선갑지적 및 가덕도 일대에서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내줘 옹진군에 손해를 입혀 인천지방법원에 4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
온라인음악의 저작권 문제를 둘러싼 음원권리자들과 네티즌 및 포털간의 싸움이 결국 법정으로까지 갔다.
음반기획·제작사들의 대행사인 노프리가 블로거(블로그 운영자) 2707명과 서비스 운영회사 NHN을 저작권 위반 혐의로 고소하면서 연초부터 제기된 무더기 범법자 양산이 현실화되기 시작한 것.
졸지에 범법자로 몰리게 될 위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조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16일 김 전 회장의 출국배경을 규명하기 위해 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 출국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 정부 당시 경제관료들을 상대로 서면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해외체류 중인 이 전 수석에게는 이 메일로 질문지를 보냈고, 이헌재 전 금융감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6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김 모(47), 최 모씨(46) 등 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4월 필리핀 아닐라 호 해변에서 현지인 가이드로부터 대마초를 건네 받은 뒤 강원 속초시 모 리조트 등지에서 최근까지 2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다.
또 최씨는 지난달 28일 오 ...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16일 주인이 숨겨두고 간 열쇠를 찾아 현관 출입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최 모씨(20)를 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최씨는 지난해 11월22일 오전 10시30분께 양주시 덕계동 정 모씨(32) 집 우유주머니에 보관 중인 현관 출입문 열쇠를 찾아 정씨의 집에 침입, ...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16일 담배와 술을 구입하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강 모군(17·고2)을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강군은 지난달 구리 N빌라 자신의 집에서 주민증 앞자리 번호 88가운데 뒷자리 8위에 신문에서 오려낸 숫자 6을 유리테이프로 붙이는 수법으로 주민증을 위조한 혐의다.
강군은 경찰 조사결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신대2리 미군기지 확장예정지역 마을 회관 앞에서 ‘신대·도두지구 경작인회(이하 경작인회)’는 16일 오전 9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집회을 가졌다.
경작인회 이종관 위원장은 지난 50여년간 대양학원과 농지분쟁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대 ...
가톨릭중앙의료원 등 전국 32개 수련병원에서 지난 10일 마감된 ‘2005년도 후반기 전공의 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53명의 레지던트 모집에 138명, 142명의 인턴 모집에 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공의 모집에서 대부분의 병원들은 지원자가 모집 정원의 절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산부 ...
여성 결혼이민자가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지 않더라도 기초생활보장제 및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함께 검토키로 했다.
특히 이들이 진료비 납부 능력이 없는데도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으면 무료진료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프레스센터에서 사회문화관계장관회의를 열어 ...
경기경찰청, 전매행위등 투기조사 착수
‘경기 첨단·행정신도시’ 개발예정지로 확정된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일대의 토지 소유자들이 불법, 편법을 동원한 전매행위를 일삼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공무원들의 개입설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영통구 이의동 산 78의4번지 1만4265㎡의 경우 현 소유자는 이 모씨(장안구 정자 ...
57년만에 이산가족 화상상봉
남측 뇌졸증 노모 보고 오열
광복 60돌인 15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김매녀 할머니(98)가 휠체어에 의지한채 막내딸 황봉숙씨(69)와 상봉장으로 들어섰다.
57년의 만남에 대한 설레임이 너무 컸던 것일까. 북쪽의 큰 딸 보매씨(78)와 작은 딸 학 ...
지방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누리사업이 시행 1년도 되지 않아 112개 사업단 가운데 절반이 넘는 68개 사업단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지난해 모두 2200억원이 지원된 112개 사업단 가운데 충북대의 `나노기술(NT) 기반 전문인력 양성’, 제주대의 `첨단 관광 정 ...
유명기업인의 사생활을 다룬 보도는 공공성이 인정되기 때문에 진실이거나 진실이라고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됐다면 언론사에 사생활 침해에 따른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재판장 조해섭 부장판사)는 15일 유명기업인 A씨가 자신의 부정적인 사생활을 보도한 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