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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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비닐봉지 씌운뒤여중생 성추행 10대입건
시민일보 2005.09.04
귀가하는 여중생의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운 뒤 성추행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이 모군(14·2년)을 불구속입건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8시께 성남시 분당구 A아파트 주변 공터에서 집으로 가는 여중 ...
부도업체 폐기물 5만톤 방치
시민일보 2005.09.01
부도처리된 경기 북부 일부 사업장에 폐기물 5만여톤이 방치돼 여기에서 나오는 침출수 등으로 주변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 1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포천시 4만3174톤, 양주시 6810톤, 남양주시 4668톤, 고양시 580톤, 연천군 300톤 등 경기북부 5개 시·군 16곳의 사업장에 5만5000여톤의 산 ...
‘광역수사단’ 신설
시민일보 2005.09.01
경찰청은 1일 갈수록 광역화, 기동화되고 있는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경찰 수사의 전문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방경찰청 직속 ‘광역수사대'를 확대 개편해 ‘광역수사단'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지방청 직속으로 광역수사단을 신설하고 현 관할 구역을 2∼5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지구수사대’를 설치, ...
‘발암물질’ 말라카이트 그린 7월 이전엔 검사 전혀 안해
시민일보 2005.09.01
최근 중국산 수입 물고기에서 검출된 발암물질 말라카이트 그린에 대해 우리나라는 지난 7월 전 이 항목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지난 7월 외신보도를 통해 중국에서 ‘약욕’(약물로 목욕시킴) 과정에서 사용이 금지된 말라카이트 그린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 뒤 말라카이트 그 ...
밑뚱 껍데기 도려진 고사 직전의 고목들
시민일보 2005.09.01
해마다 여름철 유료 대중풀장을 비롯 야영장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그린벨트 지역인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387번지 A농원 일원에 무슨 이유인지 수십년 묵은 고목들의 밑둥껍질(사진)이 도려진 채 말라 죽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시민들의 계속적인 진정에도 광주시청 당국은 외면(?)만 하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 시급하다. ...
“우렁아 맑은 물을 부탁해”
시민일보 2005.09.01
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송파구 성내천변에서 열린 우렁이 방생 행사에 참여한 어린아이들이 우렁이를 놓아주고 있다.
화상채팅 중 대학생 자살
시민일보 2005.09.01
한 대학생이 해외 유학 중인 여자친구와 화상채팅을 하다 남자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끝에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 1일 수원중부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낮 12시 20분께 수원시 장안구 자신의 집에서 영국에 유학중인 여자친구 양 모씨(27)와 화상 채팅 중이던 대학생 김 모씨(27)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숨진 김씨 ...
‘사이버머니 싸게 판다’ 거액 챙긴 대학생 구속
시민일보 2005.09.01
서울 서부경찰서는 1일 한 유명 온라인게임의 계정이나 사이버 머니를 싸게 판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대학생 이 모군(19·D대학 1년)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 군 등은 지난 5월부터 게임중개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게임의 계정을 판다는 거짓광고를 낸 뒤 이를 믿고 돈을 입금한 피해자 34명으로부 ...
“토지보상법 개정하라”
시민일보 2005.09.01
1일 경기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수도권 택지개발 7개 지구연대 대책위원회 1500여명이 토지보상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보훈병원 전격 압수수색
시민일보 2005.09.01
검찰이 보훈병원 납품 도매업체에 대한 수사에 나서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1일 서울 시내 의약품 도매상 6곳을 비롯 서울보훈병원과 보훈복지공단 전·현직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특히 보훈복지공단과 보훈병원약제부 관계자 등 뇌물수수 혐의에 ...
변호사 계좌로 100억 입금
시민일보 2005.09.01
4000억원대의 위조 CD(양도성 예금증서) 유통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현금화 된 자금중 100억여원이 모 변호사의 계좌로 흘러간 정황을 잡고 해당 변호사를 출국금지조치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CD 현금화를 위해 이용된 M 물산의 계좌추적 결과 100억원 가량이 변호사 A씨의 계좌에 입금된 사 ...
김기섭 前안기부차장 소환
시민일보 2005.09.01
안기부와 국정원의 도청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1일 김영삼 정부 시설 안기부 운영차장을 지낸 김기섭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두한 김 전 차장을 상대로 안기부 불법도청조직인 미림팀의 활동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
근로자 임금 7.4% 올랐다
시민일보 2005.09.01
올해 상반기 근로자 임금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7.4%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시간 및 노동이동 동향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231만100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215만원) 보다 7.4%가 올랐다. 이중 정액급여(통상임금, 기타수당)는 17 ...
애완동물 구조등 119 출동안해요
시민일보 2005.09.01
앞으로는 애완동물을 구조해달라며 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소방방재청은 1일 ‘구급대 및 구조대의 편성·운영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집안 문을 열어달라는 등 응급환자가 아닌 단순사고의 빈번한 출동으로 인해 119구조대의 출 ...
오늘 중부 흐리고 한두차례 비
시민일보 2005.09.01
2일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계속 받아 흐리고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고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4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3일 토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의 분포가 되 ...
민노총, 이건희 회장 고발
시민일보 2005.09.01
민주노총이 안기부 ‘삼성 X파일’에 등장하는 삼성의 기아차 인수 로비의혹과 관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를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노총은 1일 “X파일에 따르면 이 회장은 대통령 후보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신문 등을 통해 기아차 인수여론을 조성했고 국회의원 등 정·관·검찰 주요 인사에게 대가성 있는 뇌 ...
아파트값 부녀회 상승주범
시민일보 2005.08.31
반상회서 사전담합행위 노골적 유도 아파트 단지 내 부녀회가 아파트 가격을 올리기 위해 사전 담합행위를 유도하는 등 아파트 가격 상승의 주범이 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더구나 기존 서울지역 고가 아파트단지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 한정됐던 이런 현상이 경기북부지역에 확산되고 있어 그동안 내집마련을 어렵게 준비해왔던 ...
불법 성토 수년간 방치
시민일보 2005.08.31
자신의 토지에 불법 성토를 벌인 사실을 뒤늦게 안 토지주가 수년간 원상복구 요구를 하고 있는데도 ‘할 테면 해보라’식의 배짱으로 일관해 토지주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31일 토지주에 따르면 문제의 토지는 오 모씨(양노리) 소유의 비봉면 양노리 222의3번지 약 280평으로 주변 222의1, 2, 4, 6번지를 불법 성 ...
“1억 투자땐 1년후에 8억 주겠다”꾀어 1천억대 가로챈 셋 구속
시민일보 2005.08.31
서울 수서경찰서는 31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다단계판매원을 모집, 투자금 명목으로 1000억여원을 가로챈 불법 다단계업체 대표 이 모씨(44) 등 3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송 모씨(56) 등 4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1월 초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무실에서 송 모씨(46·여)에게 ...
부정경마 3명 구속
시민일보 2005.08.31
돈을 받고 자신들이 관리하는 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이 무더기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과천경찰서는 31일 조교사, 기수 등 마필관계자와 경마팬이 결탁 부정경마를 한 김 모씨(31·기수), 강 모씨(49), 송 모씨(42) 등에 대해 한국마사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김 모(45 조교사), 최 모(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