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서장 장 광)는 지난 18일 중국에서 바둑판 속에 필로폰을 몰래 숨겨 들어와 서울, 부산, 대전, 충주, 천안, 평택지역에 판매한 필로폰 판매조직책 등 24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하고, 필로폰 약 10g(싯가 약 7000만원 상당)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 ...
민노총 서울본부, 생활임금보장등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 본청, 시의회, 직속기관 및 사업소, 지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노동자 4명당 1명꼴로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시로부터 민간위탁·외주용역을 받은 업체에서 일하는 용역노동자의 임금대장 및 월급명세서 등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의 28%가 ...
덤프연대가 지난 13일부터 6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화물연대의 총파업 돌입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에 이어 최악의 물류대란이 재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화물연대는 17~18일 이틀동안 전체 조합원 1만5000여명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중이다.
화물연대에 따르면 휴대폰으 ...
심재옥 서울시의원은 18일 “현재 추진되는 서울시의 오페라하우스 건립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처음부터 다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본관에서 열린 159회 임시회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지난 1월에 오페라하우스 건립계획을 발표하고, 3월에 노들섬을 매입했으며 4월에 국제 아이디어공모전 발표, 7월에 ...
시각장애인들은 지하철 환승역에서 어떤 방법으로 열차를 갈아탈까. 정답부터 밝힌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관계기관은 관련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수수방관,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크게 제약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 ...
중학교에서 수업종료 직후 쉬는 시간에 반 친구가 던진 찰흙에 맞아 시력이 손상됐다면 교사가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이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민사합의 1부에 따르면 김 모씨(48·여)가 “아들이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친구가 던진 찰흙에 맞아 결국 영구 시력 장애가 발생했다”며 인천시 교육청을 상대로 낸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8일 약사면허 없이 백납 치료제를 만들어 판매한 김 모씨(62)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17일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자칭 백납 치료제를 만든 뒤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광고, 이를 보고 찾아온 이 모씨(44)에게 200만원을 받고 300알을 판매하는 등 200 ...
경기 수원농협이 벌레가 다량으로 발생한 쌀 수백포대를 인근 군부대에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군부대는 수원농협측에 쌀 교환을 요구했지만 교환이 늦어지자 쌀 200포대를 부대원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수원농협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200여평 규모의 ‘정부양곡창고’를 운영하면서 농림부로부터 위탁받 ...
포천 창수면일대 기준치 100배 넘는 돌가루 섞여있어 인근 하천염黎竪 포천시 창수면일대의 채석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수가 인근 계곡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해당관청에서 수년 동안 날림먼지 발생여부만 단속한 채 폐수단속을 외면한 것으로 나타나 생태계가 더욱 위협 받고 있다.
18일 포천시와 ...
지난달 11일 인천 맥아더 동상 앞 집회에서 죽봉으로 의경의 눈을 찔러 상해를 가한 시위 참가자 검거를 위해 인천경찰청이 타 지방경찰청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시위대 죽봉에 찔려 눈을 다친 문 모(21) 상경과 동료 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회 당일 체증한 ...
경기북부지역 아파트 입주자들이 단지 내 공동시설 관리비용의 자체 부담은 부당하다며 일부를 자치단체 예산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주택지원조례’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가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조례를 제정할 경우, 의정부시에서 주민발의에 의해 입법 제정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경기북부아파트입주자연합 ...
요즘들어 중국어선들이 왜 이럴까.
이달 들어서만 벌써 19척째 중국어선들이 나포됐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 1002함은 지난 17일 밤 9시 연평도 서방 17마일 해상에서 특공대와 편대 구성, NLL을 1.5마일 침범한 불법조업중인 중국어선 2척을 동시에 나포했다고 18일 밝혔다.
나포된 중국 동항 선적 ...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후배가 버릇이 없다며 자리를 옮겨가며 폭력을 행사해 온 이 모군(14) 등 9명을 검거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교내에서 후배가 잔디밭에 침을 뱉는 등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수 차례 폭행한 후 장소를 옮겨 주변 아파트 뒤 주차장에서 또다시 주먹과 발로 온몸 등을 폭행, 진단 ...
【속보】경기도 시흥시 관내 유료주차장에 대한 주차요금 부당 징수 및 입고증을 발부하지 않고 요금징수(본보 7월19일, 8월9일자 18면)로 물의를 빚었던 시설관리공단이 또다시 최근엔 경승용차 운전자에게 일반 차량 주차요금을 징수 물의를 빚고 있다.
게다가 주차요금 부당 징수되는 문제가 일부 직원이 요금징수에 따른 원칙과 ...
인천시 연수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센터를 올해 안으로 폐쇄하기로 결정해 환경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7일 성명을 통해 “전국적으로 폐기물재활용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연수구가 재활용센터를 폐쇄하려는 것은 정부의 폐기물재활용 정책과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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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지난 15일과 16일 주말 이틀 사이에 중국어선 6척을 나포했고, 이달 들어 총 17척을 나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해경 501함은 지난 16일 오후 1시 백령도 방 8.3마일 해상에서 특공대와 편대를 구성, 해군 PCC초계함 및 고속정 편대의 적극적인 엄호지원을 받아 우리 영해를 3 ...
【속보】인감증명과 주민등록을 편법(본보 7월7일자 19면)으로 관리해 오다 말썽이 된 동장이 경기도 징계위원회에서 1개월 감봉징계를 받았다.
17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도 징계위원회 7명은 지난 6일 광명 모 동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감봉 1개월에 징계조치를 했다.
시는 동장에 대해 경징계 조치(감봉 3개 ...
16일 밤 9시25분께 경기 의정부시 금호동 금신교차로에서 포천방향으로 향하던 경기72바XXXX호 시내버스(운전자 이 모씨·56)가 동두천방향으로 달리던 경기76바호XXXX호 관광버스(운전자 최 모씨·46)와 충돌한 뒤 신호대기 중이던 경기34머XXXX호 아반테 승용차(운전자 김 모씨·36)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시 ...
경기도 부천남부경찰서는 17일 부부싸움에 자꾸 간섭한다는 이유로 처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 모씨(53·버스운전기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30분께 경기도 부천시 H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가출한 아내의 인감도장과 주민등록증을 가지러 온 처남 문 모씨(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