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署, 24명 무더기 검거
경기도 평택경찰서(서장 장 광)는 지난 18일 중국에서 바둑판 속에 필로폰을 몰래 숨겨 들어와 서울, 부산, 대전, 충주, 천안, 평택지역에 판매한 필로폰 판매조직책 등 24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하고, 필로폰 약 10g(싯가 약 7000만원 상당)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에서 필로폰을 숨겨 들어오기 위해 나무 바둑판 밑을 원형으로 홈을 내고 그 속에 필로폰을 넣은 후, 나무결대로 붙인 다음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