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지역 일부 급식재료 납품업체가 젖소를 한우로 속이거나 식품 안정성을 정부가 보장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작업장 지정서도 없이 일선 학교에 급식재료를 납품했다 적발됐다.
더구나 이 과정에서 해당 교육청과 일부 학교는 업체의 비위사실을 알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가 시민단체에 적발돼 도교육청으로부 ...
올들어 경기도 의정부시 등 경기북부지역 숙박·음식업소들이 극심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휴·폐업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소의 경우 매매를 희망해도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각종 시설비 등을 포기한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9일 경기도 제2청 ...
인천지역의 한 어린이 놀이터에서 기생충알이 발견돼 관할구청이 모래를 전면 교체했다.
9일 인천시 남구에 따르면 구가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관내 5년 이상된 18개 어린이 놀이터의 모래에 대한 기생충알 검사를 의뢰, 조사한 결과 용현5동의 S어린이 공원에서 개회충알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구는 공원 놀이터에 있는 모래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사패산터널 구간 보상금 전용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의정부 시민들로 구성된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의사모)’은 성명을 내고 해당 사찰에 ‘보상금 반환 및 공사지연비용 배상’을 요구했다.
8일 의사모에 따르면 성명서를 통해 “공사재개를 위해 모 사찰이 보상금 20억원을 ...
인천지역에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행태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어 일선 군·구청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10월까지 공무원들에 의해 적발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건수는 모두 23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95건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05년도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에 ...
경기도 제2교육청은 지난 9월30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국정감사에 따른 급식관련 특별감사를 벌여 의정부 Y초교 관계자 4명을 경고 또는 주의조치하고 의정부교육청 관계자 3명을 주의·조치했다.
8일 제2교육청에 따르면 의정부시 Y초교와 H중학교, U여고 등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Y초교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없이 올해 3 ...
본보 10월17일자 보도와 관련해 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오후 10시3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제2경춘고속도로 건설현장부근에서 전국적으로 덤프연대가 파업기간 중에 새총으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비노조원 차량을 공격해 덤프트럭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김 모씨(38?덤프트럭운전) 등 2명을 불 ...
불법 난자 매매가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공동연구를 진행해온 유명 산부인과 병원 원장이 불법 매매된 난자인줄 알면서 인공수정 시술을 한 사실을 시인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불임 전문병원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은 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난자 매매가 음성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알았지 ...
경기도 용인의 J초등학교 교장이 교사들에게 같은 고향 출신인 한나라당 K국회의원에게 정치 후원금을 내라고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교장은 학교 행정실을 통해 정치 후원금을 수납 받았으며 교사들의 급여에서 일괄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는 방안까지 제시했다는 것.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이하 전교조 ...
위·변조 가능성 제기로 전면 중단됐던 인터넷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가 이르면 10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8일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인터넷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와 관련,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안 프로그램을 보완해 최종 테스트까지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행자부를 비롯해 대법원과 ...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8일 ‘온천관광을 시켜준다’고 현혹, 노인들에게 한약재와 녹용 등을 넣어 무허가로 제조한 한약 수십억원 상당을 판매한 오 모씨(44) 등 4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 등은 지난 2002년 7월8일부터 올 8월17일까지 용인시 포곡면 금어리 자신이 운영하는 ...
안기부·국정원의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국민의 정부 시절 국정원장을 지낸 신 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9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내일 오전 신 전 원장이 검찰에 나오도록 통보했다”고 말했다.
신 전 원장은 구속 기소된 김은성 전 국정원 제2차장의 공소장에서 재 ...
국내 유명백화점 등지에서 로렉스 시계 등 물품을 매입, 되팔았던 국제 사기범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8일 위조여권과 해외 신용카드를 이용해 국내 유명백화점과 전자상가 등지에서 고가의 시계와 노트북 등을 구입, 이를 다시 되파는 수법으로 2600만원을 편취한 말레이시아인 방(37) 등 일당 3명을 여신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박영수)는 7일 한현규(구속)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의 주변 인물에 대한 계좌 추적을 확대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검찰이 살피고 있는 한씨 주변인물의 계좌는 51개 금융기관과 35개 증권사 계좌 등으로 이 계좌는 한씨와 형, 여동생 등 친인척 명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기도 ...
대형 할인매장 입점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경기 의정부시 민자역사 건립 계획이 잠정 중단됐다.
시(市)가 민자역사 사업 시행사인 신세계 의정부역사(주)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시는 신세계측이 지난 6월20일 신청한 건축허가를 반려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최종 결재를 받은 뒤 조만간 통보할 계 ...
철제 범퍼나 굉음이 나는 소음기를 부착하는 등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한 자동차들이 서울도심을 활개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달간 교통안전법규 위반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자동차 121대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밴형 화물차의 격벽제거 34건, 철제범퍼 부착 6건, 창 ...
경기 연천경찰서는 7일 돈과 공짜 중국관광을 대가로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김 모씨(52)를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김씨의 아내 권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를 대가로 중국 조선족과 위장 결혼한 박 모씨 등 한국인 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중국인 브로커와 이 모씨(24·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