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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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개입여부 집중수사
시민일보 2006.01.17
서울 관악경찰서는 17일 열린우리당의 ‘유령당원 가입’과 ‘당비대납’ 관련, 서울 관악구 봉천본동 당원 156명의 입당원서 자필 대조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주민들이 자신도 모르게 당원으로 가입되고 계좌까지 개설되는 과정에서 주민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기관의 도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계좌번호를 유출할 ...
노성일원장 ‘말맞추기’ 경고
시민일보 2006.01.17
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홍만표 특수3부장)은 17일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검찰 소환 대상 연구원들을 관리하며 말맞추기 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엄중 경고했다. 검찰 관계자는 “누가 소환에 먼저 응할 것인지를 순서를 정하고 소환된 연구원들을 만나 말맞추기 한 의혹이 있다”며 “이는 ...
박기영 전청와대보좌관 황교수 연구비 2억받아
시민일보 2006.01.17
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청와대 보좌관으로 임명되기 전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로부터 연구비 명목으로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 보좌관은 17일 자신이 황 교수로부터 연구비 명목으로 2억원을 받았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해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황 교수로부터 지원받은 2억500만원 가운데 ...
카메라폰 ‘지하철 몰카’ 조심
시민일보 2006.01.17
최근 카메라폰을 이용한 신종 성폭력범죄가 지하철에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 지하철 가운데 사당역에서 가장 많은 범죄가 발생하고 신도림역, 종로3가역, 교대역 순으로 범죄발생률이 높게 집계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17일 지난해 서울 지역 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를 분석한 결과 총 1523건이 발생, 그 ...
청둥오리등 야생조류 100여마리 독극물로 떼죽음
시민일보 2006.01.17
경기 고양시 일대 논에서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 100여마리가 독극물에 의해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고양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인근 논에서 청둥오리 74마리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임 모(4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가운데 64마 ...
“남편 바람” 90일된 아들 살해
시민일보 2006.01.17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로 생후 90일 된 아들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곽 모(39·여)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곽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술에 취해 귀가한 뒤 남편 김 모(41)씨가 다른 여자와 만나 외박을 자주 하고 아기가 큰 소리로 운다며 홧김에 아들의 코 ...
전과3범 학원강사 또 절도
시민일보 2006.01.17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7일 자신의 학원에 다녔던 수강생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학원강사 전 모(35)씨를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전씨가 절도 전과3범으로 학원강사를 하며 마음에 드는 여성 수강생들을 상대로 성관계 및 절도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밤 성남중앙시장 큰 불
시민일보 2006.01.16
재래시장인 대구 서문시장 화재에 이어 경기 성남 중앙시장에서도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점포 40여개가 불에 탔다. 16일 새벽 0시46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점포 40여개를 모두 태워 3억90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
무역업 가장 400억원대 대출금 편취
시민일보 2006.01.16
무역업을 가장해 해외 유명 은행들로부터 400억원대의 대출금을 편취한 금융사기단이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권성동)는 16일 국내 거래소 상장기업의 명의를 도용한 유령회사를 설립, 외국 기업과 무역거래를 가장하는 방법으로 스탠다드차터드 은행 등으로부터 400억원대의 대출금을 편취한 김모(44)씨등 5 ...
생활고 비관한 60대 빚독촉 시달려 자살
시민일보 2006.01.16
지난 15일 밤 9시30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노상에서 서 모(6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모(2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서씨가 돈을 빌리기 위해 누나를 찾아 갔으나 만나 주지 않자 자신의 승용차에 소지하고 있던 엽총(구경 12Ga)으로 실탄을 발사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서씨 ...
설날 특별방범활동 돌입
시민일보 2006.01.16
인천경찰청(청장 박광현)은 16일부터 30일까지 설날 특별방범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방범활동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따라서 경찰은 민생침해범죄 및 금융기관 등 방범취약지에 집중적인 방범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 그간의 범죄발생현황을 면밀히 분석 과학적인 치안수요예측과 시간, 지역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경력 ...
월세안낸 세입자집 털어 관리인 등 4명 구속영장
시민일보 2006.01.16
경기 시흥경찰서는 16일 월세를 내지 않는다며 세입자 집에 들어가 가전제품 등을 훔친 박모(52)씨 등 4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택관리업자인 이들은 지난해 9월 초순께 시흥시 정왕동 A원룸 나 모(28)씨의 집에 들어가 컴퓨터, TV 등 1000만원 상당을 훔쳐 생활정보지를 통해 판매한 혐의 ...
서울지하철 타기 겁난다
시민일보 2006.01.16
지난해 말 갓난아기를 태운 유모차가 문틈에 끼인 지 모르고 30여m를 운행해 물의를 빚었던 서울지하철이 여전히 엉뚱한 곳에서 출입문을 개방하는가 하면 사람을 매달고 달리는 등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지하철 4호선 산본역으로 가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전동차에 오른 김 ...
요즘 경찰 기강 무너졌나
시민일보 2006.01.16
경찰관들이 도박현장에 있다 잇따라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5일 새벽 1시20분께 경기 화성시 봉담읍 수성리 D아파트 상가 지하 2층 빈 사무실 도박현장에서 경기경찰청 전투경찰대 소속 A경장(39)이 적발됐다. 이날 경찰은 판돈 700여만원을 놓고 도박을 벌인 6명을 검거했으며 이중 A경장도 포함돼 있었다. ...
천성산 수호신 ‘지율스님’치료거부로 생명 가물가물
시민일보 2006.01.16
경기 고양시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12일째 입원하고 있는 지율(知律·48)스님의 병실이 16일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지율은 이날 오전 ‘천성산대책위, 천성산을 위한 시민종교단체연석회의’ 관계자들과 일부 취재진을 병원 9층 자신의 병실에서 침대에 누운 상태로 맞이했다. 지율은 처음 입원했을 당시와 마찬가지로 링거를 ...
의대진학 문호 좁아진다
시민일보 2006.01.16
서울의대가 정원의 50%를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교육부가 이러한 내용의 토대가 되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기본원칙’을 16일 공식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미 서울의대와 협의 과정에서 알려진 바대로 정원의 50% 범위내에서 고교 졸업후 대학입시 단계에서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진학을 보장하는 ...
건물 철거중 포크레인에 깔려 1명 숨져
시민일보 2006.01.16
16일 오전 10시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 4동에서 건물을 철거하던 중 A 모(50)씨가 포크레인(운전사 최 모씨·39)에 깔려 숨졌다. 최씨는 “2층에서 건물 철거 작업 중 포크레인이 갑작이 1층으로 미끌어져 물을 뿌리던 인부가 바퀴에 낀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포크레인 운전사와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 ...
어묵류등 HACCP 적용
시민일보 2006.01.16
지난해 ‘기생충알 김치’ 파동 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이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2월1일부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이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가 각국에 식품안전성 확보와 ...
위조 여권·카드로 귀금속 구입
시민일보 2006.01.16
서울 노원경찰서는 16일 위조된 여권과 해외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구입한 말레이시아인 B(29)씨등 2명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 등은 지난 11일 위조 여권으로 입국해 12일부터 3일동안 서울 영등포, 노원구 일대 금은방을 돌며 위조 해외 신용카드로 12차례에 걸쳐 740만원 상당의 귀금 ...
고가자전거 절도 20대 영장
시민일보 2006.01.16
서울 마포경찰서는 16일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고가의 자전거를 훔친 주 모(25)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30분께 마포구 서교동 S오피스텔 주차장에 있던 최 모(26)씨의 시가 22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쳐 모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팔려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