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술에 취해 귀가한 뒤 남편 김 모(41)씨가 다른 여자와 만나 외박을 자주 하고 아기가 큰 소리로 운다며 홧김에 아들의 코와 입을 손으로 막아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남편 김씨는 3일 넘게 외박을 하며 집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곽씨는 이에 대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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