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안낸 세입자집 털어 관리인 등 4명 구속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6 2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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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16일 월세를 내지 않는다며 세입자 집에 들어가 가전제품 등을 훔친 박모(52)씨 등 4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택관리업자인 이들은 지난해 9월 초순께 시흥시 정왕동 A원룸 나 모(28)씨의 집에 들어가 컴퓨터, TV 등 1000만원 상당을 훔쳐 생활정보지를 통해 판매한 혐의다.


이들은 나씨가 월세와 주택관리비용 등을 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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