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제외한 전국에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강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서울·경기도·강원도·충청 남·북도·경상북도·울릉도 지방 내 30여개 시·군 지역에 황사경보를 확대 발효했다.
특히 서울·경기도 남부 대부분 지역은 1000-1500㎍/㎥가량의 미세 먼지 ...
민주노총이 비정규직법안의 4월 임시국회 통과 저지를 목적으로 한 산하 연맹별 순회 총파업을 10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돌입한다.
그러나 마지막 날인 14일 현대차와 대우차 등 완성차 노조가 소속된 금속연맹의 파업을 제외하고는 가두홍보전 중심으로 투쟁이 전개될 예정이어서 산업계에 미치는 여파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
8일 오전 귀국한 정몽구 회장이 이달 중순 이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비자금 수사를 맡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박영수 검사장)는 글로비스와 함께 현대차그룹 비자금 창구로 알려진 현대오토넷에 대한 압수물 분석을 끝내고 다음주부터 회사 관계자 소환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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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관료나 기업 경영인 등 사회 경제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그 직업상 저지르는 범죄를 뜻하는 ‘화이트칼라 범죄’의 양형을 연구하는 위원회가 법원에 따로 구성된다.
서울중앙지법 양형연구위원회(위원장 이강원 부장판사)는 올해 첫 회의를 지난 6일 열고 범죄유형별 분과위원회 구성과 불구속 재판 확대에 따른 양형 방안 ...
8일 아침 7시33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부산방향으로 1㎞ 떨어진 경부고속도로상에서 황우석 박사가 동승한 02고xxxx 그랜져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에서 날아온 파편 때문에 파손, 갑자기 고속도로상에서 급정거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황 박사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
경기도 부천지역 중소기업들이 대기업들의 횡포성 납품단가 인하 요구에 경영난이 가중되는 등 골머리를 앓고 있다.
6일 부천시 관내 중소기업들에 따르면 원청업체인 대기업들이 원화강세 등으로 수출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자 부품업체들을 대상으로 납품단가를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까지 인하해 줄 것을 요구, 경영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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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내 도로와 공터 등의 건설기계(이하 중기) 불법 주기가 도를 넘고 있다.
6일 가평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가평군에 등록돼 있는 중장비는 자가용 210대, 영업용 5대, 가평군 하천 정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관용 8대를 포함해 모두 223대다.
그러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 중기들은 허가를 받지 않은 공터 ...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최 모(30대)씨는 얼마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지난 1월 한 통신판매업체인 A사의 텔레마케터로부터 번호이동시 단말기를 무료로 교체해 주고 20만원 상당의 무료통화권을 준다는 전화를 받아, 월 1만원의 위성DMB 서비스 1년사용, 삼삼요금제 한달사용, 가입비 5개월 분납 상환 등의 약정을 하고 쓰고 ...
지난달 19일 실시된 인천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둘러싸고 정답이 없거나 정답이 중복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다음 카페 ‘9꿈사’(9급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 등에 따르면 인천시 공무원 임용시험 100문제 가운데 5~6문항이 답이 없거나 정답이 중복됐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글이 수백건 올라와 있다.
이들은 법개정 사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소각잔재 매립장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6일부터 자녀 등교 거부운동에 들어갔다.
주민대책위는 별내초등학교에 재학생 2046명 가운데 442명이 등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5일 긴급회의를 열고 시가 용역업체 직원을 동원해 진압하는 과정에서 주민 수십
명 다쳐 항의하는 차원에서 6 ...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이번주 주말께 전격 귀국할 예정이다. 또 정의선 기아차 사장은 경영권 편법 승계로 논란을 겪고 있는 글로비스 등 계열사들의 주식을 처분해 사회헌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전격적으로 귀국을 결정함에 따라 현대·기아차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현대·기아차그룹 한 ...
국내 38개 재벌 계열사 4개 중 한 곳이 ‘회사기회편취’, ‘부당주식거래’, ‘지원성 거래' 등 이른바 ‘문제성 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 현대차, LG, SK 등 4대 재벌의 경우 계열사 10개 중 4 곳이 이런 거래를 통해 총수일가가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연대는 6일 국내 ...
감사원이 외환은행 불법매각 의혹과 관련해 5일 변양호 보고펀드 공동대표(당시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와 이강원 한국투자공사 사장(당시 외환은행장) 등 핵심 관계자 3명을 불러 밤샘 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6일 오후부터는 관련 실무자들이 줄줄이 소환한다.
정창영 홍보관리국장은 6일 “현재는 감사 초기로 경위조사 단계이며 오후부 ...
회사자금 횡령,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다음주 중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김경수)는 정 회장이 회사 소유인 고려산업개발 신주인수권 매각과 신세기통신 주식 매각 과정에서 거액의 차익을 남기고 탈세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이번 주 말까지 조사한 뒤 다음 ...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론스타를 상대로 소송절차에 들어갔다.
외환은행 노조는 6일 2003년 외환은행 인수 과정에서 론스타가 적정 인수가액과 실제 인수금액의 차액만큼 얻은 이익을 반환하라는 주주대표소송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를 위해 외환은행 경영진에 론스타를 상대로 소송을 낼 것을 요구하는 소제기청구서를 발 ...
인천동부경찰서는 6일 대기업 임원을 협박해 수억 원의 거액을 뜯어낸 신 모(30)씨에 대해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2004년 6월25일 저녁 8시55분께 평소 안면이 있던 모 전자회사 임원 정 모(41)씨로부터 받은 휴대폰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은 신형이라는 것을 알고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약 2년 동 ...
결혼식의 의미도 남녀간에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당사자간에 평생 해로를 다짐하는 장으로 간주하는 반면 여성은 혼인사실을 대외적으로 공지하는 의미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같은 사실은 지난 3월15일부터 4월3일에 걸쳐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 bien.co.kr)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
현대차 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현대차 관련, 투자운용사에 대한 수사로 현대차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가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현대차 비자금 외에 별건 수사 중 하나가 어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며 “5개 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현대차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들어간 것과 마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