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 약점 협박 2년간 2억여원 뜯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6 19: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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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경찰서는 6일 대기업 임원을 협박해 수억 원의 거액을 뜯어낸 신 모(30)씨에 대해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2004년 6월25일 저녁 8시55분께 평소 안면이 있던 모 전자회사 임원 정 모(41)씨로부터 받은 휴대폰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은 신형이라는 것을 알고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약 2년 동안 2억5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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