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당사자간에 평생 해로를 다짐하는 장으로 간주하는 반면 여성은 혼인사실을 대외적으로 공지하는 의미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같은 사실은 지난 3월15일부터 4월3일에 걸쳐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 bien.co.kr)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582명(남녀 각 291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당사자간 평생해로 다짐(백년가약 61.8%)’, ‘대외적으로 혼인사실 공지’(20.6%)의 순으로 답한 반면 여성은 ‘혼인사실 공지’(44.2%), ‘백년가약’(29.6%)의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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