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장 반대’ 자녀등교 거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6 2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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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면 주민대책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소각잔재 매립장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6일부터 자녀 등교 거부운동에 들어갔다.

주민대책위는 별내초등학교에 재학생 2046명 가운데 442명이 등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5일 긴급회의를 열고 시가 용역업체 직원을 동원해 진압하는 과정에서 주민 수십
명 다쳐 항의하는 차원에서 6일과 7일 등교시키지 않기로 했다며 시의 해명이 없을 경우 등교거부 기간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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