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외사과는 19일 국적을 취득할 목적으로 내국인과 위장결혼한 조선족 양 모(52·여)씨 등 4명을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과 위장결혼한 내국인 정 모(50)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양씨 등은 지난 2003년 9월 브로커 함 모(38·구속)씨에게 1000만원씩을 주고 정씨 ...
중국인끼리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9일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0분께 안성시 미양면 K아파트 H산업 중국인 근로자 숙소에서 중국인 길 모(43)씨 등 7명이 술을 마시다 사소한 시비로 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싸움을 말리던 ...
청소년 성폭행 30대 영장인천서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청소년들을 성폭행한 정 모(30)씨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이들이 가출한 사실을 알고 밥을 사주겠다며 모텔로 유인, 지난 3월14일 오전 10시께 경기 부천 한 모텔에 방 2개를 예약한 ...
가스충전소 허가와 관련해 거액의 뇌물을 주고받은 인천시 서구 공무원과 브로커, 업자 등 13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검거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는 18일 가스충전소 허가를 내주는 대가로 3000만원을 받아 챙긴 서구청 심 모(5·5급)전 과장 등 공무원 4명과 중간에서 공무원과 업자를 연결해 주고 4000만원을 챙긴 브로커 ...
한국전력공사 성동구사업소의 협력업체로 등록된 S종합시스템 소속 검침원이 전력소모가 많은 업체와 결탁해 수천만원을 빼돌려 물의를 빚고 있다(본지 13일자 사회면)는 보도와 관련, 한전의 제식구 감싸기식 감사행태가 또 다시 비난을 사고 있다.
전 검침담당인 송 모씨와 후임 김 모씨가 공모해 최근 2년 동안 빼돌린 전기료는 ...
국방부가 평택미군기지확장지역 농수로 차단현장에 미성년자 용역원 20여명을 동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당시 현장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예상됐는데도 상해보험이나 안전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았다는 의혹도 나왔다.
18일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측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7일 평택 미군기지확장지역 농민들의 영농작 ...
18일 밤부터 19일 사이에 약한 황사를 동반한 비구름이 `황사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19일 밤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과 우박이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8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
인천 계양경찰서는 18일 자신을 괴롭히며 왕따시켰다는 이유로 같은 반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모고교 1학년 A(16)군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은 지난 14일 오후 5시께 강원 평창군에서 진행된 학교 수련회 포크댄스 연습 도중 B(16)군이 자신을 괴롭히고 무시했다며 흉기로 가슴 ...
『炷未 조성과 기업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차 정몽구 회장이 2002년 대선 수사에 이어 이번에도 ‘책임 떠넘기기’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은 사법처리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회장은 17일 출국하면서 비자금 조성과 기업비리에 대해 “나는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런 태도라면 ...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1차 조사가 오는 21일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다음달 초부터 헐값매각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18일 “감사원 감사가 끝나면 매각 의혹과 관련한 본격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현재 검찰은 론스 ...
수원지검 특수부는 18일 건설업자로부터 감세청탁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경기경찰청 P(44)경감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P 경감은 지난 2001년부터 2002년 사이에 지역내 K건설업체 대표 김모씨로부터 세금감면 및 편의제공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2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
인사청탁 명목으로 경찰과 일반인으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경찰청 최광식 전 차장이 이번 주 중 기소될 전망이다.
법조 브로커 윤상림 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김경수 부장검사)는 18일 최 전 차장에 대한 세 번째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6일 최 전 ...
검찰이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막내 아들에 대해 거액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검사 박성재)는 18일 이 전 부장의 막내 아들 이동욱(44)씨가 자신이 인수한 성진산업의 공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씨에 대해 ...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18일 민주노동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이 모씨의 선거사무실에 침입, 현금과 디지털카메라 등을 훔친 김 모(21)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3일 새벽 2시께 부천 원미구 민주노동당 선거사무실에 침입, 컴퓨터내에 저장된 선거관련 당원 명단 2000명의 정보가 담긴 파일을 ...
검찰이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을 다음 주 중 자금횡령 등 혐의로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지난 14일 소환조사를 통해 정 회장이 지난 1999년 4월 회사 소유 고려산업개발 주식 550만주의 신주인수권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수십억원을 빼돌리고 탈세했다는 혐의를 일부 인정함에 따라 기 ...
인천시 대표공원인 인천 대공원이 공원내 흐르는 장수천 상류지역주변 쓰레기 방치와 관리 소홀로 인해 하천이 오염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17일 시민들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벚꽃 축제로 수많은 시민들이 지난 주말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고 있는 가운데 구산동방향 임시 주차장 위쪽에 위치한 장수천상류주변이 ...
사단법인야생조류보호협회 중앙회(이하 야조회)는 정부가 발표한 한강하구습지지정에 대해 17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야생조류보호협회는 성명서에서 한강하구 습지지정으로 시민들의 행복권 보장과 김포시 ‘자연생태문화도시’ 건설에 기여하는 길이 열렸다고 일단 환영하면서도 종의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과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단독 신혁재 판사는 17일 오토바이 절도 용의자로 검거된 10대들이 범죄사실을 자백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녹화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화장실 등에서 이들의 얼굴 등을 수십회 가량 때린 혐의(독직폭행)로 불구속 기소된 경기 부천남부경찰서 김 모(48)경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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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는 지난 16일 여관에 침입해, 손님의 지갑을 절취한 홍 모(22)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1월21일께 평택시 소재 G여관에서 술에 취해 출입문을 잠그지 않고 여관에 투숙해 잠을 잔 소 모(39)씨의 주머니를 뒤져, 현금과 수표 33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