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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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비아그라·시알리스 수만정 8억어치 밀수한 60대 구속
시민일보 2006.04.24
경기경찰청 외사과는 24일 중국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시알리스 수만정을 밀수, 유통시킨 밀수·공급책 내국인 박 모(63)씨와 중간판매상 조선족 이 모(40)씨 등 2명을 약사법 등의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중간판매상 조선족 강 모(48·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가짜 비아그 ...
최광식 前경찰청차장등 5명 기소
시민일보 2006.04.24
최광식 전 전남경찰청차장의 인사청탁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 광주·전남지역 전·현직 경찰 간부 5명이 줄줄이 기소됐다. 24일 검·경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후 경찰 간부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최광식 전 전남경찰청차장과 이모 전 광주 북부서장 등 2명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철도公 간부 뇌물수수 조사
시민일보 2006.04.24
국무총리실 합동감찰반이 한국철도공사의 고위간부를 비롯한 직원들의 뇌물수수 혐의를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감찰반은 우선 수뢰혐의가 포착된 간부에 대한 조사에 집중하면서 조직적인 비리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밀검증에 나섰다. 정부 관계자는 “M씨 등 4~5명이 조사를 받고 있다”며 “철도청 시절인 ...
편의점서 금품 턴 10대 4명 영장
시민일보 2006.04.24
경기 일산경찰서는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과 담배 등을 턴 정 모(17)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새벽 일산2동 모 편의점에 각목과 화분 등을 들고 침입, 금전출납기에 보관 중인 현금 30만원과 담배 20보루를 빼앗은 혐의다. 이들은 지난 21일 저 ...
실종 노인 미신고 강력 처벌
시민일보 2006.04.24
앞으로 실종된 노인을 경찰서나 지자체에 신고하지 않고 보호할 경우 강력한 처벌이 뒤따른다. 보건복지부는 실종된 노인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것을 골자로 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이번주에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실종노인을 알 ...
檢, 이상수 장관 선거법위반 무혐의 처분
시민일보 2006.04.24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선거법 위반 혐의(허위사실유포)로 수사 의뢰된 이상수(60) 노동부장관에 대해 24일자로 무혐의 종결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이 장관을 이달 중순 소환해 선관위가 수사의뢰한 사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장관이) 허위 사실로 인식했다고 보기 어려워 무혐의로 종결지었다”고 밝혔다. ...
철도노조위원장 김영훈씨불법파업 주도 혐의 기소
시민일보 2006.04.24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3.1절 불법파업을 주도한 전국철도노조 위원장 김영훈(38)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28일 밤 사측과 최종 협상이 결렬된 뒤, 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 회부 결정이 내려졌는데도 3월1일 새벽 1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토록 노조원들에게 지시한 혐의다. ...
‘李心’논란 반나절 해프닝
시민일보 2006.04.23
이틀 후면 치러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25일)을 앞두고 경선주자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맹형규·홍준표 두 후보가 때 아닌 ‘李心(이명박 서울시장의 ‘본심’)' 공방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맹형규 후보는 23일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 앞머리에서 “이명박 시장과 통화를 했는데 (이시장이) ‘한나라당에서 ...
“미군배후도시 결사반대”
시민일보 2006.04.23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일대 국제평화도시 건설 편입지역 주민들이 지난 22일 고덕면 해창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평택국제화 계획지구 반대 첫 번째 촛불행사를 했다. 이날 촛불행사는 ‘고덕 국제화 예정지구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상영)’ 주최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배후도시 결사반대, 토지강제수용 절 ...
오늘은 맑고 쨍쨍할듯
시민일보 2006.04.23
23일 오전 옅게 낀 `박무(薄霧)’가 점차 물방울을 머금더니 중부지방에 낮 한때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만주에 자리잡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북서쪽지방부터 낮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이날 자정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충청남 북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강원도, ...
한중 위장결혼 브로커 검거
시민일보 2006.04.23
인천 동부경찰서는 23일 중국 조선족 여성을 내국인 남성과 위장 결혼시키는 수법으로 불법 입국시킨 최 모(46)씨에 대해 공전자 기록 등 불실기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2004년 1월8일께 내국인 김 모(31)씨를 중국에 데리고 가 조선족 박 모(25·여)씨와 허위 결혼을 하게 한 뒤 혼인신고 ...
경찰, 심야오토바이 폭주족 15명 붙잡아
시민일보 2006.04.23
`도로의 무법자' 폭주족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용산·남대문경찰서는 23일 새벽 도심 한복판에서 떼를 지어 오토바이 등을 과속으로 운전한 김 모(18)군 등 15명을 공동위험행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김 모군 등이 몰던 폭주차량 5대와 오토바이 31대를 압수했다. 경찰 ...
지구사랑 자전거행진
시민일보 2006.04.23
23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에서 지구사랑 자전거 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이 비를 맞으며 출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정몽구회장 오늘 소환
시민일보 2006.04.23
검찰의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소환을 하루 앞둔 23일 그룹은 말 그대로 초상집같은 분위기다. 한편에선 최근 발표한 정 회장 부자의 1조원 사회환원을 포함한 사회공헌방안 등이 감안돼 ‘선처’되기를 바라는 실낱같은 희망도 버리지 않고 있다.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은 정 회장의 소환 일정이 24일 오전 10시로 확정되 ...
1만원권 위조지폐 급증
시민일보 2006.04.23
올해 1/4분기에 발견된 위조지폐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배에 달하는 등 위조지폐가 계속 큰 폭으로 늘어나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만원권의 경우 지난해의 7배 규모가 발견돼 위조지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06년 1/4분기 중 위조지폐 발견현황’에 따르면 1/4분기 중 발견된 ...
초등생 90% “성공위해 영어 필수”
시민일보 2006.04.23
‘해외 어학연수 가고싶다’ 79% ‘방과후 과외·학원수업’ 92.3% 조기유학, 어학연수, 영어마을, 영어캠프 등 영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 ‘영어=성공의 열쇠'라는 생각은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안츠생명이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300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
강원랜드에 ‘살인 이자’
시민일보 2006.04.23
강원랜드 카지노 이용자들에게 일주일에 5%, 연 240%에 이르는 높은 이자율로 돈을 빌려주고 세금을 포탈한 사채업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23일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주변에서 차명계좌를 이용해 도박자금을 빌려주고 연 240% 상당의 높은 이자를 뜯어낸 사채업자 12명을 적발하고 이 ...
조달청공무원 뇌물 수수 신고땐 최고 500만원 포상금
시민일보 2006.04.23
오는 6월부터 조달사업을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뇌물 수수 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회회의 의결 등을 거쳐 6월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조달사업을 수행하는 조달청 공무 ...
‘한탕 1명 구함’채팅방 개설
시민일보 2006.04.23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공범과 강남 부유층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방배경찰서는 23일 최 모(29)씨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박 모(32)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뺏은 금품을 사들인 배 모(32)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 조사 ...
수뢰 연수구청장 징역 3년
시민일보 2006.04.20
인천지법 형사 합의12부 김천수 부장판사는 20일 장례식업자에게 장례식장이 들어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구운 인천시 연수구청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에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김 부장판사는 “뇌물을 줬다고 주장하는 장례식업자 박 모씨의 진술과 안받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