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반은 우선 수뢰혐의가 포착된 간부에 대한 조사에 집중하면서 조직적인 비리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밀검증에 나섰다.
정부 관계자는 “M씨 등 4~5명이 조사를 받고 있다”며 “철도청 시절인 2002년 수차례에 걸쳐 관련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했거나 부하직원으로부터 금품을 상납받은 간부들을 중심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감찰반은 이번주까지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조직적인 비리가 발견되면 검찰에 고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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