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지난 2004년 1월8일께 내국인 김 모(31)씨를 중국에 데리고 가 조선족 박 모(25·여)씨와 허위 결혼을 하게 한 뒤 혼인신고 서류 등을 이용, 초청장을 중국의 한국영사관에 제출해 박씨를 인천공항을 통해 불법 입국시킨 혐의다.
경찰은 최씨 자신도 중국인 여성과 위장결혼까지 한 점 등을 감안, 다른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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