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촛불행사는 ‘고덕 국제화 예정지구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상영)’ 주최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배후도시 결사반대, 토지강제수용 절대반대”등의 구호를 외치며 평택국제화지구 개발반대를 강력히 주장했다.
대책위 한 위원장은 “정부는 국제화계획지구 지정을 다시 재고해서 타당성 있게 원점에서 시작해야 하고 토지를 강제수용 시켜 버리면 안 된다”며 평택국제화지구 개발 백지화를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자리에 함께 참석한 김용한 민주노동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국제화 계획지구는 반드시 백지화 되어야 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 반드시 승리 할 것이다”고 밝혔다.
평택국제화 계획지구 반대 촛불행사는 매주 토요일 저녁에 열릴 예정이며, 23일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주민 촛불 600일 기념 문화재’ 도 열렸다.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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