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고위 군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2000억원대 납품 계약을 따낸 통신업체 대표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18일 미군 고위 군무원들에게 억대의 뇌물을 주고 입찰정보를 빼내 2억600만불의 미군기지 인터넷 서비스 납품계약을 따낸 정 모(40)씨를 국제상거래에 있어서의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위반 혐의 ...
본지 사회면 18일자 ‘수원시 외곽 땅투기 사기 극성’ 제하 기사와 관련,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18일 수원남부경찰서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되는 데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본지는 수원시가 오는 2010년을 목표로 재정비 결정고시한 외곽지역에 주민들과 시행사를 상대로 사기행각이 만연 ...
지난해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평균 33명에 달해 사망원인 가운데 4번째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망원인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순서는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자살, 당뇨병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사망원인통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 사망자 수는 24 ...
30년 만에 재심 결정이 내려진 `인혁당 재건위`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시인 김지하씨(본명 김영일)는 “민청학련 사건은 국가 전복을 목표로 반(反)국가단체를 구성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문용선) 심리로 열린 `인혁당 재건위` 속행공판 증인신문에서 “민청 ...
대법원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금품을 받고 피의자를 풀어 준 혐의로 해임된 최 모(44·사건 당시 경위)씨가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의 지위와 관여 정도 등에 비추어 부하 ...
인천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18일 현지 수료과정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상 수강 등 졸속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서울 모 대학교수 K(42)씨 등 8명을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지난 2003년 9월 미국 P대학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전형을 확인, 이 대학 아시아 담당자에 ...
제13호 태풍 ‘산산’이 18일 새벽 대한해협을 통과했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태풍은 오늘 오후 독도 북북동쪽 190㎞ 해상까지 멀어지고 세력도 점차 약화돼 24시간 내에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육상과 해상 ...
수원지검 특수부(조정철 부장검사)는 18일 건설현장을 돌며 노조 전임자 활동비를 뜯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이 모(53)씨를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001년 1월 민주노총 산하 경기도건설산업노조 전·현직 간부들과 함께 경기 성남시 K건설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가 노조전임비를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K건설 본 ...
수원시가 2010년을 목표로 재정비(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한 외곽지역에 주민들과 시행사를 상대로 사기행각이 만연하고 있는데도 당국이 손을 놓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오목천동(곳찌말) 주민들과 수원시에 따르면 2010년을 목표로 경기고속 주변 21만㎡(6만3500평)가 지난 8월14일 수원시도시관리계획( ...
17일 낮 기온이 18°C의 흐린 가을 날씨 속에 수도권 주요 놀이공원과 유명산이 한산한 반면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에 나선 귀경 차량들이 늘면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정체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할로윈 축제가 열리고 있는 에버랜드 1만5000여명, 실내 케리비안베이에 5000여명의 가족 나들이객들이 ...
가을 탈모, “밥상만 바꿔도 예방”
이제 탈모는 40대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성은 물론 어른, 아이들까지 가리지 않고 탈모현상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강진수 강한피부과 원장은 17일 “‘탈모는 40대 아저씨’라는 탈모 공식이 깨진지 오래며, 가장 주된 요인은 각종 스트레스, 환경오염, 잘못된 식습관 등”이라고 분 ...
의정부지법 형사 11부(재판장 조윤신 부장판사)는 15일 사회복지법인을 운영하면서 물품 사업자와 공모해 9억여원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성람재단 전 이사장 조 모(66)씨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 재단 산하 정신요양원장 유 모씨와 행정과장 ...
제13호 태풍 산산이 우리나라 남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해상의 물결이 점차 높게 일고, 남해안과 동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태풍은 일요일인 17일 밤부터 18일 오전 사이를 고비로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최대 150㎜ 이상의 폭우를 뿌릴 것으로 ...
한나라 고경화의원 주장
정부가 지난 6월 대규모 학교집단식중독 사고의 감염원에 대해 은폐하려고 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의하면 지난 6월 발생한 대규모 학교집단식중독 사고의 원인에 대해 보건당국은 이미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원으로 A식품업체의 ‘중국산 깻잎’으로 결론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 ...
환경부가 올 상반기 전국 29개 도시 281개 지역 1,386개 소음측정망의 측정결과, 학교, 병원, 녹지, 전용 주거지역의 경우 낮에는 22개 도시에서, 밤에는 26개 도시에서 소음환경기준(낮 50dB, 밤 40dB)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수원시가 낮 57dB, 밤 51dB으로 낮과 밤 모두 가장 시끄러 ...
서울시는 남산1, 3호 터널내 등기구 세척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24일 야간(밤 11시~다음날 새벽 6시)에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의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남산3호터널의 경우 18~20일 야간에는 용산→시청 방향(상행선)이, 20일~22일 야간에는 시청→용산 방향(하행선)이 편도 2개 차로중 ...
민주노총은 17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노사관계 로드맵 합의안 분쇄와 고(故) 하중근씨 사망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 노동자대회 개최했다.
이날 대규모 집회에는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 등 50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해 “노사정 야합에 의해 만들어진 노사관계 로드맵 합의안은 노사관계를 후퇴시키고 노동 ...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서울도시가스(주) 공급지역인 서초구 반포2, 3동의 공동주택 9136곳와 업무용 및 상가빌딩 34곳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을 18일 밤 10시부터 19일 새벽 6시까지 8시간 동안 일시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현재 건설 중인 지하철9호선 공사구간의 서초구 반포2동 10번지 앞 도로상에 설치된 ...
인천국악원 등 인천지역 12개 시민단체들은 14일 중국의 동북공정을 규탄하고 정부차원의 강도높은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중국은 동북공정를 통해 시도하는 모든 역사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남북한 및 해외동포를 포함한 세계 한민족에게 공식사과하는 한편 차세대가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협력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