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의 도시 ‘수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7 1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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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최고… 주요 병원주변일수록 심각 환경부가 올 상반기 전국 29개 도시 281개 지역 1,386개 소음측정망의 측정결과, 학교, 병원, 녹지, 전용 주거지역의 경우 낮에는 22개 도시에서, 밤에는 26개 도시에서 소음환경기준(낮 50dB, 밤 40dB)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수원시가 낮 57dB, 밤 51dB으로 낮과 밤 모두 가장 시끄러운 곳으로 꼽혔다.

일반 주거지역의 경우 낮 소음 기준(55dB)을 초과한 도시가 5개, 밤 소음 기준(45dB)을 초과한 도시는 18개였다.

부산 지역이 낮과 밤 모두 소음도가 가장 높았다.

상업지역은 낮 소음도는 29개 전도시가 기준(65dB) 이내였으나, 밤 소음도는 8개 도시가 기준(55dB)을 초과했다.

밤에는 포항, 밤에는 마산 지역이 가장 소음도가 높았다.

반면 공업지역은 모든 도시가 낮과 밤 모두 소음환경기준(낮:70dB, 밤:65dB)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변 주거지역은 낮 시간대는 14개 도시, 밤 시간대는 18개 도시가 기준(낮:65dB, 밤:55dB)을 초과했으며, 낮 시간대는 청주(71dB), 밤 시간대는 서울(66dB)이 가장 높았다.

상업지역의 낮 소음도는 3개 도시, 밤 소음도는 22개 도시가 환경기준(낮:70dB, 밤:60dB)을 초과했으며 수원 지역이 낮과 밤 모두 가장 소음도가 높았다.

공업지역은 모든 도시가 기준(낮:75dB, 밤:70dB)이내였다.

전반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기준초과율은 다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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