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58분께 경기 의정부시 자일동 축석고개 인근 도로에서 의정부 방면으로 달리던 전 모(29)씨의 코란도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 포천 방면으로 가던 대진대 통학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코란도 운전자 전씨와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대학생 1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
서울지방노동청 강남지청이 지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행정에 대한 컨설팅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강남지청은 노동행정종합컨설팅 지원단을 구성, 노동관계법·지원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상세한 안내가 필요한 사업장을 방문해 인사·노무관리·산업안전·고용평등·고용보험·산재보험·직업능력개발 정부지원제도 등 노 ...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폭력범죄 근절을 위해 가해자 처벌강화와 함께 치료적 처우의 병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성폭력범죄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성폭력사범의 3분의 1이 재범 이상이고, 강간범죄의 경우 1년 이내 동종범죄 재범률이 30~40%에 이르는 등 높은 ...
학원차량에서 내리던 초등학생이 차문에 옷이 끼는 바람에 끌려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밤 8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학원을 마치고 학원봉고차에서 내리던 윤 모(11·초등4)군이 문에 옷이 끼인 채 100m 가까이 끌려가다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시 차량에는 인솔교사가 없었으며 함께 ...
한국사람과 결혼해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외국인 주부들을 위한 ‘외국인 주부 초청 간담회’가 4일 오전 11시 노원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광열 노원구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내 외국인 주부들과 관련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생활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것을 확인, 자유로운 토론을 ...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끼리 싸움을 벌이다 한 학생이 크게 다쳐 치료 도중 보름 만에 숨졌다.
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중학교 3학년인 A(15)군은 옆 반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평소 얼굴만 알고 지낸 B(15)군과 사소한 ...
위장결혼을 시켜주는 조건으로 3200여만원을 챙긴 알선 브로커 등 9명이 검거됐다.
4일 강동경찰서는 위장결혼 알선을 목적으로 내국인과 중국인의 위장결혼을 시켜주는 대가로 3200만원 상당을 제공받은 브로커 김 모(44)씨를 구속하고 위장결혼을 한 윤 모(47)씨 등 8명을 불구속 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위장결혼 한국 ...
회사 자금 수백억원 횡령하고 수십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던 건설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서기석)는 4일 회사 자금 161억원을 횡령하고 담당공무원에게 1130만원 상당의 뇌물을 공여한 혐의(특경가법 위반 등) 등으로 기소된 A건설 ...
시소속 축구팀 결승전 관람위해 시장등 12명 합천行
임시회때 공무원 333억원 초과근무수당엔 묵묵부답
경기 수원시의회가 수원시 공무원의 333억 초과근무수당에 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고 제246회 임시회를 마쳐 시민들의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장과 수원시 공무원 80여명이 3일 오후 3시 경남 합천에 벌어지 ...
국내 유명화가의 그림을 그대로 베낀 ‘짝퉁’ 그림을 미술관과 화랑 등에 팔아 넘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위작 수십 점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복 모(50)씨와 복씨의 동생(48)을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최 모(46)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 경미하다면 말다툼을 하다 가해자가 현장을 떠났더라도 뺑소니로 처벌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3일 차량 추돌사고 후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현장을 이탈한 혐의(특가법상 도주차량 등)로 기소된 배 모(41)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 ...
경찰관이 근무 외 시간에 상습 도박을 벌였다면 해임 사유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5부(부장판사 조용호)는 3일 경찰직에서 해임당한 장 모씨가 “해임 처분은 위법하다”며 인천지방경찰청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심대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는 경찰공무원의 신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7일 치러지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응시원서를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접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 검정고시생 등 출신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76 ...
영부인의 측근으로 행세하며 존재하지 않는 수천조원의 비실명 구권화폐를 매입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일 청와대 국장과 영부인 측근으로 행세하며 허 모(48)씨 등 2명의 투자자들로부터 1억7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박 모(55)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정 ...
2일 오후 11시2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 2층에서 한 모(30·여)씨의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주민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한씨와 주민 안 모(66·여)씨가 연기에 질식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아파트 2층 내부 125㎡ 등 2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 ...
최근 경찰의 음주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공무원들의 음주운전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경기 수원중·남부 경찰서에 따르면 올 들어 3월까지 수원지역에서 공무원 음주단속 적발건수가 14건으로 작년 13건에 비해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밤 9시38분께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도로에서 소방관 L ...
자신의 아버지가 받은 병원 진료와 관련 불만을 품은 40대 남자가 흉기로 의사를 위협하며 1시간여동안 경찰과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오후 1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본관 앞길에서 정 모(48)씨가 담당 의사를 흉기로 위협, 인질극을 벌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차 4대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