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일 청와대 국장과 영부인 측근으로 행세하며 허 모(48)씨 등 2명의 투자자들로부터 1억7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박 모(55)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정 모(70)씨 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공범인 대출 브로커 박 모(45)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허씨와 황 모(57)씨에게 접근해 시중에 떠도는 수천조원대의 구권화폐와 달러, CD(양도성 예금증서) 등을 액면가의 75%에 매입, 이익금의 5%를 나눠주겠다며 모두 70차례에 걸쳐 1억7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과거 군사정권 시절 숨겨놓은 지하자금을 찾아 이익금을 주겠다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이들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