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자신의 벤츠 승용자를 이용, SK텔레콤 본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2시40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SK텔레콤 본사 1층으로 김 모(46)씨가 자신의 벤츠 S500 승용차를 몰고 돌진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본사 1층 회전 출입문이 파손됐다.
사고 차량에 조 ...
술에 취해 차를 몰다 도로 경계선을 30cm 가량 침범해도 음주운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또 술을 마시고 1~2m 가량 차를 몬 운전자에 대한 면허취소도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10일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기소된 이 모(5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씨의 상고를 ...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유명 대학 축구부에 특례입학 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정 모(59)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해 7월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한 커피숍에서 주부 임 모(51)씨를 만나 “내가 아는 대학감독에게 부탁해 아들을 축구부에 특례입학 시켜주겠다”고 속여 ...
안전우산, 안전가방 등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안전용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 보건소는 11일 오후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송파구의사회와 ‘유치원 세이프티 닥터제(Safety Doctor) 협정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세이프티 닥터제는 송파구의 WHO 안전도시 사업과 연계, 송파구의 ...
최근 은행노조가 현행 4시30분으로 규정된 창구업무 마감시간을 1시간 단축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중 9명은 은행마감시간 축소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BS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은행마감 시간과 관련해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중한 업무부담을 이유로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채무자에게 공기총을 쏴 살해한 이 모(61)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씨는 지난 9일 포천시 소흘읍 박 모(49)씨의 공장에서 공기총 2발을 쏴 과다출혈로 박씨를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제조업을 하며 30여년간 박씨와 의형제로 지내온 ...
야산에서 자생하는 대마를 채취해 흡연한 마약사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야산에서 채취한 대마를 흡연한 이 모(44)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25일 밤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야산에서 채취해 보관중이던 대마를 흡연한 혐의다. ...
경기도 시흥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청소년수련관장이 업무와 상관없는 군자동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한 워크숍 행사에 동 체육회 이사라는 명목으로 참석, 자리를 비운것이 밝혀져 물의를 빛고 있다.
게다가 최근 청소년 수련관 관장으로 임명된 J관장은 오는 5월 개관을 앞두고 산적한 업무 현안을 뒤로한 채 시설공단 이사장과 함께 ...
회갑을 맞은 초로의 신사가 거래은행의 부당처분으로 ‘부도’라는 날벼락을 맞고 금융감독원과 국회를 상대로 16년째 힘겨운 사투를 벌여오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서 (주)만능기계를 설립해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창업 승인을 받아 농어촌소득을 위한 개발사업으로 경북 상주 공성 ...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석 모(27)씨가 범행 46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2월23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1동 B아파트 김 모(38·여)씨 살인사건 용의자 석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석씨를 지난 9일 오후 6시30분께 범행현장에서 400여m 떨어진 원 ...
경기 고양경찰서는 10일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30대 남자의 집에서 금품을 훔친 조 모(24·여)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해 9월30일께 모 채팅사이트에 접속해 “가출했다가 돈을 잃어 갈 곳이 없다”며 최 모(32)씨에게 접근, 같은 해 10월18일 최씨의 집에서 자던 중 잠든 틈을 이용해 ...
법원이 수리비를 지불하지 않는 고객의 차를 카센터 주인이 무단으로 가져 가는 것은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특별8부(부장판사 최병덕)는 10일 경기 군포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임 모(36)씨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취소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 ...
10일 오전 9시1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모 노인회관 인근 정화조 맨홀에 초등학생 A(8)군이 빠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9일 오후 6시50분께 “놀러나간 A군이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출신고를 받고 A군이 다니는 초등학교와 성사동 일대를 수색하던 중 이날 오전 맨홀 뚜껑이 열려있는 깊이 3m ...
인천 부평구 청천동 소재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후문으로 출입하는 대형차들의 신호 위반으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 발생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부평로와 갈산중앙로가 교차하는 삼거리로 GM대우 후문 (동문)이 위치해 있고 이 문으로 하루에도 수십대의 대형 수송 차량들이 출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대형 차량들이 후문에서 갈산 ...
부동산 명의를 빌려준 사람이 땅을 팔아 돈을 썼더라도 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9일 동거남에게 명의를 빌려준 뒤 실소유자의 허락 없이 부동산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로 기소된 곽 모(48·여)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
은행에서 종이가방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만 골라 날치기를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은행에서 고액을 인출해 나오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날치기를 해 온 정 모(27)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훔친 자기앞수표를 유통시킨 문 모(27)씨 등 2명도 부정수표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주태)는 9일 인기 드라마에 출연시켜 주겠다고 속여 섭외비 명목으로 돈만 받아 챙긴 원 모(26)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원씨는 2004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모 방송 드라마에 출연시켜 주겠으니 섭외에 사용할 돈을 달라”고 거짓말해 이 모씨 등 25명으로부터 모두 39차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희관)는 9일 신용대출이 가능한 의사 명의를 차용, 금융기관에서 거액을 빌려 가로챈 김 모(38)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3년 12월 “명의를 빌려주면, 대출금과 신탁을 6개월 후에 모두 해결하며 5000만원의 대가도 지급하겠다”고 속여 한의사 ...
서울 성동경찰서는 9일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수십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김 모(37)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월 초순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골목길에서 장 모(52)씨의 차량 뒷유리를 부순 뒤 30여만원 상당의 디지털카메라를 훔치는 등 47차례에 걸쳐 3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