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9일 오후 6시50분께 “놀러나간 A군이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출신고를 받고 A군이 다니는 초등학교와 성사동 일대를 수색하던 중 이날 오전 맨홀 뚜껑이 열려있는 깊이 3m의 정화조에 A군이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친구들과 놀던 중 뚜껑이 없는 맨홀에 빠져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A군 친구들과 학교 관계자,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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