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1월 초순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골목길에서 장 모(52)씨의 차량 뒷유리를 부순 뒤 30여만원 상당의 디지털카메라를 훔치는 등 47차례에 걸쳐 3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카드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김씨는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며 심야에 인적이 드문 곳에 주차된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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