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차량절도 3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9 2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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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9일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수십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김 모(37)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월 초순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골목길에서 장 모(52)씨의 차량 뒷유리를 부순 뒤 30여만원 상당의 디지털카메라를 훔치는 등 47차례에 걸쳐 3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카드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김씨는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며 심야에 인적이 드문 곳에 주차된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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