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택거래자 10명중 7명은 가수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11일 올 1~2월 강남구에서 주택거래를 신고한 716명 가운데 229명(32%)만 실제 거주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또 건교부가 최근 주택거래 허위신고 혐의자 388명의 실거주여부를 분석한 결과 실거주 비율은 분당 60%, 강남 ...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대표 박선홍)는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스모타워 3층 아트홀에서 ‘제2회 백혈병·소아암 환우 돕기 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11일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재개발, 토지, 아파트 분야의 실무전문가인 예스하우스넷 전영진 대표, 한빛디벨롭먼트 ...
종로구1.65%등 서울 0.47%로 상승세
경기서는 성남·분당만 ‘나홀로 활기’
지난 4월 서울ㆍ수도권 주상복합 아파트 시장은 강남권 재건축시장 상승세 및 판교신도시 영향력으로 일부 지역의 오름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호재가 있는 지역이나 인기단지들이 매물품귀현상으로 호가 강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주도했 ...
이달에 입주하는 서울·수도권 분양권아파트 단지 중에서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동 신성 미소지움이 서울의 분양권 입주 단지를 제치고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5월에 입주하는 서울·수도권 분양권 아파트(주상복합 제외)의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인천시 부평구 ...
부동산금융포탈 유니에셋은 10일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의 미분양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소득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고급 빌라가 틈새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에셋에 따르면 고급빌라시장은 실수요 층이 탄탄해 상대적으로 경기 변동에 덜 민감, 불황기 귀족 마케팅으로 승부를 걸기에 ...
오는 18일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환수제를 피해가려는 재건축단지들이 조합 내부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초읽기에 몰렸다.
현재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해 이번주중 분양승인을 신청하려는 재건축 단지는 송파구 잠실주공1단지와 잠실시영단지, 강남구 AID차관아파트 등이다.
이들 단지는 오는 16일 이전까지는 분양승인 ...
정부의 ‘5.6 토지시장 안정대책’이 발표된 이후 상대적으로 경매, 공매시장이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일반 부동산 거래와 달리 경매나 공매를 통해 토지를 매입할 경우 각종 규제를 비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이번 대책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 요건이 대폭 강화되고 그 범위도 기업도시 후보지 등으로 확대된다.
특 ...
정부는 청약과열을 막기 위해 오는 11월 일괄분양하는 판교신도시에 모델하우스를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9일 “판교신도시의 청약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짓는 대신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시공사의 주택문화관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육안으로 ...
건설업계에도 이공계 출신 `테크노 CEO’(최고 경영자) 영입이 줄을 잇고 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기술력 중심의 경쟁체제에 대비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발주 방식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만큼 과거 법정·상경계 출신이 주를 이뤄왔던 건설기업에도 기술(Technology)과 경영(Management)을 ...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건설산업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건설협회에 따르면 건설산업혁신위원회는 건설산업 정책·제도 및 관행의 혁신 등 신건설문화 확립과 업계 구조조정 및 균형발전 등 건설산업 구조의 건전화를 주요 사업목표로 하고 있다.
재건축아파트값이 진정되면서 아파트 매매시장이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4월30일~5월6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이 0.20%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주 0.6%대 변동률을 보였던 재건축아파트는 0.26% 오르는데 그쳤다.
서초구(0.57 ...
아파트 전세시장이 거래 위축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4월30일~5월6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이 0.08%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신도시와 수도권 변동률은 각각 0.28%, 0.16%로 전주와 비슷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0.34%) ...
토지 투기지역 지정시기가 분기별에서 월별로 바뀐다. 또 재개발·재건축 입주권 취득시기가 관리처분계획 인가일로 통일된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으로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달중 입법예고를 거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재경부 개정안에 따르면 땅값 급등시 조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5월중 토지 투기지역 ...
서울 4차 동시분양에서 단지별 청약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2~6일 서울 4차 동시분양 청약접수(1~3순위)를 받은 결과 10개 단지, 2332가구 모집에 11501명이 신청해 평균 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하지만 일부 단지에만 청약자들이 몰려 6개 단지에서 425가구가 최 ...
지난달 23일 도입된 후분양제를 피해 막바지 상가 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달 전국의 상가 분양 물량은 62개, 2936개 점포로 지난 1분기(매달 평균 37개)에 비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단지내 상가가 40개로 가장 많았 ...
네티즌 10명 중 7명은 강남권 아파트에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지난달 25일부터 8일까지 회원 2577명을 대상으로 ‘강남권 아파트값 급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0%(1805명)가 ‘강남권 아파트 가격에 거품이 있다’고 답했 ...
전국 땅값이 크게 오르면서 개발제한구역내 토지 매수 청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땅주인들이 땅값을 비싸게 받기 위해 매도시점을 늦추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그린벨트내 토지 협의매수 신청접수 결과 총 270필지(500만㎡), 508억원 어치의 매도 신청이 들어왔다.
이는 지난해 ...
주택시장에 `집값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세가 다른 지역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등 강남집값의 영향력이 현저히 약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집값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강남 주택시장을 과도하게 옥죄는 주택정책을 남발하는 것은 ‘교각살우’의 잘못을 범할 수 있다는 지적 ...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당초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고 있는 가운데 전망치 역시 실적 저조와 정부 규제 등으로 인해 3개월만에 기준선 밑으로 떨어지는 등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 건설사들의 경우 지방업체들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건설사를 대상으로 ...
주택금융공사는 4월 모기지론 판매실적이 562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6일 모기지론 금리 인상(5.95%→6.25%) 조치로 전달에 비해서는 덜 팔렸지만 출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월간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판매실적은 4월말까지 2조703억원(2만6787건)이고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