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인천 삼산동 신성미소지움 웃돈 최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0 19: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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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입주하는 서울·수도권 분양권아파트 단지 중에서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동 신성 미소지움이 서울의 분양권 입주 단지를 제치고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5월에 입주하는 서울·수도권 분양권 아파트(주상복합 제외)의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신성미소지움 61평형이 분양가 3억5500만원에 2억425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이달 입주단지 중 가장 많은 웃돈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가 대비 매매가 상승률 면에서도 같은 단지 54평형이 71.91%의 상승률을 형성하며 이달 입주단지 가운데 가장 우위를 나타냈다.

총 14개동, 1030가구로 이뤄진 삼산동 신성미소지움은 삼산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한 대단지인데다, 7호선 연장선 수혜단지로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며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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