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5월에 입주하는 서울·수도권 분양권 아파트(주상복합 제외)의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신성미소지움 61평형이 분양가 3억5500만원에 2억425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이달 입주단지 중 가장 많은 웃돈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가 대비 매매가 상승률 면에서도 같은 단지 54평형이 71.91%의 상승률을 형성하며 이달 입주단지 가운데 가장 우위를 나타냈다.
총 14개동, 1030가구로 이뤄진 삼산동 신성미소지움은 삼산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한 대단지인데다, 7호선 연장선 수혜단지로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며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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