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위축돼 전세도 약보합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8 2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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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시장이 거래 위축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4월30일~5월6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이 0.08%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신도시와 수도권 변동률은 각각 0.28%, 0.16%로 전주와 비슷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0.34%) 영등포구(0.25%) 동작구(0.15%) 마포구(0.12%) 강남구(0.11%) 성동구(0.11%)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동구 중랑구 송파구 도봉구 등도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강서구(-0.25%) 금천구(-0.2%) 서대문구(-0.07%) 노원구(-0.04%) 은평구(-0.01%) 등 매물이 많은 지역은 전셋값이 하락했다.

특히 강서구 등촌동 부영, 영등포구 신길동 남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대우 등이 500만~1000만원 정도 하향 조정됐다.

신도시에서는 분당(0.4%)이 가장 많이 올랐고 평촌(0.33%) 중동(0.18%) 일산(0.13%) 산본(0.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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