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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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민선 2기 기초의회
시민일보 2002.05.13
“전 영원한 구로인 입니다” 구로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살아온 윤주철(구로5동)의장. 구로구의회를 합리적으로 잘 이끌어 왔다고 평가되는 윤 의장이 이번 의회를 마무리하며 느낀 소감을 그의 사무실에서 들어보았다.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 ▲IMF이후 구민들이 어렵게 생활해왔다. 이에 따라 의회자체 ...
“지방선거 지원나선다”
시민일보 2002.05.13
민주당 이인제 의원이 내달 13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일조하겠다는 자세로 `지원유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선후보 사퇴후 처음으로 13일 국회 의원회관으로 출근한 이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당분간 외국방문도 ...
李 - 盧 지지도 격차줄어
시민일보 2002.05.13
한나라당이 그동안의 침체 분위기를 털고 연말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이회창 후보가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의 지지도 격차를 3% 포인트대로 좁힌 데 이어 조만간 노 후보 추월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후보측은 “이번주까지 지지율을 더욱 끌어올려 40% 선을 돌파할 것”이 ...
지방선거 ‘기선 잡기’
시민일보 2002.05.11
한나라당이 이회창 후보를 당 대선후보로 선출한뒤에도 대통령 아들들 문제등에 대한 공세를 강화 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여당 프리미엄을 포기한 정계개편론으로 지방선거에서의 각종 연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여야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선을 잡기위한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여 대립각이 더욱 예리해질 전망이다. 한나라 ...
결산!민선2기 기초회의
시민일보 2002.05.11
“기회가 된다면 의정경험을 더 크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청장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합리적인 성품으로 중랑구의회를 원활히 이끌어왔다고 평가되는 김정화(52·면목3동) 의장. 자신감 있는 그의 표정은 인자한 말투와 절묘한 어울림으로 사람을 편하게 하는 힘이 있는 듯 하다. 김 의장을 만나 후반기 의정을 마무리하는 심정 ...
한나라 ‘역시 보수’
시민일보 2002.05.11
한나라당의 10일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결과, 경선에 참여한 소장·개혁파 의원 전원의 지도부 진출이 좌절되면서 보수적인 당내 분위기를 재확인시켰다. 당내 소장파 원내외 위원장들을 대리해 출마한 김부겸 의원은 10위에 그쳤으며, 소위 `재선 3인방’으로 불린 정형근 안상수 홍준표 의원은 각각 9위, 12위, 14위로 고 ...
노무현후보‘검증준비’분주
시민일보 2002.05.11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14일과 17일 차례로 예정된 관훈클럽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후보가 된 이후 정책 비전, 자질, 과거 발언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받는 첫 자리인 만큼 심리적 부담이 크고, 지지율에도 직·간접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방송기자클럽 ...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시민일보 2002.05.11
매일경제TV(MBN)는 15일 오후 8시10분 민주당 김민석, 한나라당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한 가운데 합동토론회를 연다. 류호길 MBN 정경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화장터문제, 집값 폭등원인과 해결책 등 각 분야별 질문과 토론을 통해 이들의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정책능력과 자질을 검증할 예정 ...
결산! 민선2기 기초의회
시민일보 2002.05.09
지방자치는 주민들의 성원과 관심속에 많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박준식(금천구의회)의장. 21세기 지방자치는 과거와 같이 중앙정부나 행정기관이 주도하기 보다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결정에 의해 제도상의 자치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의 자치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하 ...
수도권‘소장파’뜨나
시민일보 2002.05.09
10일 실시되는 한나라당 최고위원경선에 초재선의 수도권 소장파 의원들의 당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면서 막판 경선전이 불꽃을 튀고 있다. 이번 최고위원 경선은 7명을 선출하는데 이중 한명은 여성 몫으로 배정돼 실제로 6석의 지도부 자리를 놓고 16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경선돌입 당시만 해도 박희태 하순 ...
‘최규선 불똥’ 한나라로 비화
시민일보 2002.05.09
한나라당에 대한 최규선씨 자금 유입설을 뒷받침하는 핵심관련자의 진술이 8일 검찰조사를 통해 밝혀지면서 ‘최규선 게이트’불똥이 이번에는 야당을 겨냥하고 있어 파란이 일고 있다. 관련자들의 증언이 나옴에 따라 그동안 수세에 몰려있던 설 의원의 주장은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한나라당에 대한 최씨 자금 유입 ...
민주당 부산시장 선거
시민일보 2002.05.09
김영삼 전대통령이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부산시장 후보추천 요청에 거절의사를 밝힘에 따라 노후보의 신민주대연합 부산시장 선거전략에 차질이 예상된다. YS 측근인 박종웅의원은 9일 “김전대통령은 민주당이 ‘DJ당’이라는 이미지를 탈색하지 못했고 부산지역 여론이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나의 한나라당 탈당과 민 ...
“다른정파와 연대해야”
시민일보 2002.05.09
한나라당 최병렬 대선경선 후보는 9일 “선거에는 우군은 많을수록 좋고 적군은 적을수록 좋다”며 “이회창 후보가 다른 정파와의 연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과 멀리 정리하고 아들문제도 법적으로 국민들이 보기에 시원한 모양을 만든 뒤 김영삼 전 ...
민주 본격 선거체제로
시민일보 2002.05.08
민주당이 당체제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민주당은 8일 국가전략 연수소장에 김한길 전 의원 여성위원장에 김희선(동대문 갑)의원을 임명하는등 중간당직자를 일괄 발표했다. 민주당의 당직인선은 최근 한나라당의 여권에 대한 공세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당 체제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및 대선전을 위한 전열 정비에 나선 ...
대구·부산서 비리규탄 집회
시민일보 2002.05.08
한나라당이 8일 대구와 부산에서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와 권력비리 규탄대회를 잇따라 갖고 민주당 노무현 대선후보의 `노풍(盧風)’ 잠재우기에 주력했다. 한나라당 이회창대선후보도 후보 확정후 첫 행보로 대구와 부산 방문을 택해 영남권에서 노풍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적극 경계하면서 대선 전초전인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
“민주와 연합공천 용의”
시민일보 2002.05.08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8일 충청지역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공천 연대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가 오간 적이 없으나 그쪽에서 협력할 생각이 있다면 거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에 대한 공격을 더 할 것”이라고 말해 충청권 사수의지를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오후 KBS1 라디오 ...
불법선거 감시·단속 강화
시민일보 2002.05.08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각당의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가 대체로 확정돼 감에 따라 앞으로 선거법 위반행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총력 감시·단속체제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를 위해 일선 선관위의 선거부정감시단을 조기 가동하고, 특히 1만5000여명의 비공개 공명선거감시위원으로 특별반을 편성, 후보자 ...
민주 서울시장선거 ‘강건너 불구경’
시민일보 2002.05.07
민주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탈당과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경남공략’ 전략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당차원의 지원을 거의 하지 않아 서울시장 선거를 포기 하지 않았느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김민석 의원진영은 “후보 혼자서 선거를 치르라는 것이냐”며 반발하는등 서울시장 선거를 놓고 당과 후 ...
여야 구분사라진 16대 후반기 국회
시민일보 2002.05.07
김대중 대통령의 탈당으로 여야 구분이 사라짐에 따라 16대 후반기 원구성 문제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회법상 후반기 의장단은 25일, 상임위원장단은 29일까지 구성을 완료해야 하지만 국회 주도권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고 자민련은 `캐스팅 보트’ 행사를 통한 입지 확보를 노리고 있어 진통이 ...
李총리 행보에 촉각
시민일보 2002.05.07
김대중 대통령의 탈당으로 중립내각 혹은 선거관리 내각이 대두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이한동 국무총리의 거취 문제가 관심사로 등장하면서 ‘중부권 신당론’에 대한 ‘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 총리는 그간 ‘왕건론’ 혹은 ‘중부권 역할론’등을 주장하며 경기 충청권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정치인으로서 이번 선거에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