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 감시·단속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08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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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각당의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가 대체로 확정돼 감에 따라 앞으로 선거법 위반행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총력 감시·단속체제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를 위해 일선 선관위의 선거부정감시단을 조기 가동하고, 특히 1만5000여명의 비공개 공명선거감시위원으로 특별반을 편성, 후보자뿐 아니라 그 측근들의 활동상황까지 감시토록 했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의원들과 공무원들의 불법적인 선거운동 개입행위를 막기 위해 자치단체공무원 직장협의회와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사조직 운영, 향응제공, 선심관광 행위 등을 중점 감시·단속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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