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방자치는 과거와 같이 중앙정부나 행정기관이 주도하기 보다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결정에 의해 제도상의 자치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의 자치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하는 그를 만나보았다.
- 이번 의회를 마치며 큰 성과 있다면
▲이곳은 학군이 나빠서 20년전부터 고등학교가 필요했다. 따라서 금천구 학생들은 좋은 학군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겪었다. 그런데 드디어 3월2일 독산 고등학교가 개교를 하게 됐다. 이로인해 더이상 구민들의 자녀가 다른 곳으로 학군을 옮기면서 생활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학교 개교를 하게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또한 금천구는 재정자립도 처음엔 25개구 중 24위 정도로 열악한 상태였다. 그러나 지금은 복지 문화시설 확충 등으로 모든면에서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며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
▲현재 금천구는 청사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구민들이 민원처리를 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에 청사문제를 마무리 짓지 못한게 가장 아쉽다. 독산동 군부대를 사들여 2006년까지 청사를 마련해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지금까지 의회 활동을 하며 힘들었던 때는 있는가
▲지방자치법이 바뀌면서 의원수가 12명으로 줄어들었다. 상임위원회가 없어서 안건처리를 위해 의원들이 참석해야 하는데 어떨땐 정족수를 채우기가 어려워 원활한 일 처리에 지장을 받을 때가 많다.
-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달라
▲ 금천구는 다른곳에 비해 교통체증이 심하다. 보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공단에서 시흥대로까지 국철이 들어서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더욱 더 새로운 마음, 새로운 희망으로 구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면서 새로운 금천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길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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