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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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선실세 4인방이 뜬다
시민일보 2004.05.16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 2기 개막과 함께 열린우리당의 초선 당선자 4명이 부각되고 있다. 이광재 김현미 임종인 조경태 당선자가 그들로, 노 대통령과 정치 역정을 함께 걸어온 `정신적 측근’이란 점에서 향후 그 위상과 역할이 여권의 여느 실세 못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 초선 4인방 중 집중 조명을 받는 이는 1기 ...
鄭동영 거취 ‘태풍의눈’
시민일보 2004.05.13
정동영 의장의 거취가 주목되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인사들의 입각 여부와 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현재 여권핵심부 분위기를 감안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당출신 인사배제원칙을 고수했던 `집권1기’와는 달리 상당수를 내각에 진출시키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현역의원 다수가 내각으로 진출할 경우 우리당이 152 ...
鄭동영 입각 ‘노심초사’
시민일보 2004.05.13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자신의 거취문제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4면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는 듯한 형국이다. 선고를 하루 앞둔 13일, 입각 여부를 놓고 관측이 난무하는 와중에서도 정 의장은 입을 굳게 다물었다. 하지만 정 의장을 중심에 둔 ...
민주노동당 지지율 상승세 지속
시민일보 2004.05.13
4.15 총선에서 처음으로 원내에 진출한 민노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TNS가 지난 1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 13일 발표한 정당지지율 조사결과(신뢰도 95%·표본오차 ±3.7%)에 따르면 민노당은 21.9%의 지지율 ...
“소신바꾸는 사람 많아 걱정”
시민일보 2004.05.13
헌재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최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책임감’을 강조하는 글을 올려 당안팎에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 11일자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책임감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일기를 올렸다. 박 대표는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 ...
법사위원장 적임자는 ‘누구’
시민일보 2004.05.13
열린우리당이 `국회 상임위원회 꽃’으로 불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인물난에 직면했다.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는 원내 다수당의 차지가 관례로 17대 국회에서 우리당 의원 중 한명이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율사출신에다 3선이상 의원’이란 통상적인 조건에 맞는 의원이 마땅히 없기 때문이다. 당초 3선인 천정 ...
시민단체, 기능·역할 촉각
시민일보 2004.05.12
청와대가 조직개편에서 사회갈등 조정을 위해 시민사회수석실을 신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단체가 청와대 조직개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2일 시민단체에 따르면 각 단체 사무처장·정책실장 등은 시민사회수석의 권한과 기능 등을 청와대 주변 인사를 통해 파악하거나 내부적으로 활발한 의견교 ...
‘차기大權’ 경쟁관계 될듯
시민일보 2004.05.12
열린우리당 창당 트로이카인 `천·신·정’ 그룹이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차기 대선후보군 중 선두주자격인 정동영 의장이 입각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천정배 의원이 원내대표 당선으로 여권의 전면에 부상한 데 따른 거스를 수 없는 요구인 것이다. 특히 때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천 원내대표가 `차기대열’에 가세할 경우 그동안 ...
여권 개편 급물살
시민일보 2004.05.12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에 지난 11일 천정배 의원이 선출된데 이어 정동영 의장이 6.5 재보선 직후 의장직을 사퇴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여권의 진용개편 작업이 급류를 탈 전망이다.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12일 “정 의장이 이르면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질 14일이나 16일께 자신의 거취에 대해 언급 ...
경륜 對 세대교체 대립
시민일보 2004.05.12
한나라당 5선 중진인 김덕룡 의원이 12일 의원대표(원내총무) 경선출마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후보군들간의 경선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그동안 출마의사를 밝힌 의원들은 김 의원과 김문수 맹형규 안택수 임인배 의원 등 모두 5명. 여기에 최연희 의원도 이날 “원내총무에 뜻이 있다”며 “그러나 출마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 ...
한나라 “黨名 바꾸자” 대세
시민일보 2004.05.12
한나라당은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17대 총선 당선자 총회를 열고 당명, 지도체제 문제, 원내총무 명칭 및 선출방안 등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선 우선 불법대선자금사건 등 과거 구태정치와의 단절을 위해 당명을 바꾸자는 주장이 대세를 이뤄 당명개정을 추진키로 하고 구체적인 당명은 국민공모를 ...
헌재 심판 결정 초읽기 탄핵주도 4인방 두문불출
시민일보 2004.05.11
헌법재판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을 주도했던 한나라당 최병렬 전 대표와 홍사덕 전 원내총무, 민주당 조순형 전 대표와 유용태 원내대표 등 과거 야당 지도부는 착잡함을 드러냈다. 17대 총선에서 불출마했거나 낙선의 고배를 마신 이들 4인방은 언론과의 접촉을 피한 채 개인 일정으 ...
우리당 새원내대표 천정배
시민일보 2004.05.11
열린우리당 새 원내대표에 천정배(3선) 의원이 선출됐다. 천 의원은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체 당선자 152명 중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78표를 획득, 72표를 얻은 이해찬(5선)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이에 따라 새 정책위의장은 천 의원과 러닝메이트로 나선 홍재 ...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 ‘원내지휘봉’ 놓았다
시민일보 2004.05.11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가 11일 원내지휘봉을 놓고 `평의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지난해 9월19일 민주당과 한나라당 탈당 의원 42명의 추대로 통합신당의 원내대표에 선출된 지 약 8개월 만이다. 제3당으로 출발했던 소수여당은 그 사이 야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가결과 4.15 총선 등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 ...
한나라, 정책위의장 경선 19일 확정
시민일보 2004.05.11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경선일이 19일로 확정되면서 후보군들의 경쟁양상도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원내정당을 지향하면서 의원대표(구 원내총무)와 협조·보완 관계속에서 원내 정책 수립을 주도하는 등 역할과 위상이 상당하다. 물론 정책위의장 경선일정이 10일 오후 늦게 확정돼 11일 현재 경선출 ...
원내사령탑 명칭 ‘원내총무’ ‘원내대표’ ‘의원대표’ 싸고 한나라 내부논란 뜨겁다
시민일보 2004.05.11
“원내총무?, 원내대표?, 의원대표?” 한나라당이 국회운영 및 원내 대책을 총괄하는 원내사령탑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 명칭을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은 대부분의 다른 정당들과 마찬가지로 `플로어 리더(floor leader)’인 원내사령탑을 `원내총무’라고 불러왔다. 그러나 원내정당화를 추 ...
靑 `대통령 복귀’ 분주
시민일보 2004.05.10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이 임박해지면서 청와대 비서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우식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수석·보좌관회의 등 관련회의를 통해 노 대통령이 복귀할 경우 대비한 `도상(圖上)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한동안 의기소침했던 비서실 분위기는 ...
수도권 ‘경제수도’ 육성
시민일보 2004.05.10
손학규 경기도지사(사진)는 정부의 수도권기업 지방이전과 관련, “산업공동화 및 실업난을 극화시키는 정책”이라며 “수도권을 경제수도로 육성키 위해서는 경제적 기능의 공공기관은 잔류시켜야 하며 첨단업종의 대기업 신설을 확대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소속 손학규 경기지사는 10일 저녁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경기지 ...
朴근혜, 당무챙기기 온힘
시민일보 2004.05.10
그동안 민생탐방에 치중해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당내 현안으로 부상한 사무처 구조조정을 비롯해 당무 챙기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 대표는 10일부터 총무·기조국 등을 시작으로 각 실·국의 업무보고를 직접 받는다. 당 대표가 실·국의 업무보고를 직접 받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당의 구조조정 방침에 불안해 ...
朴대표 “保安法 개정이 급하냐” 힐난
시민일보 2004.05.10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0일 여당인 열린우리당에 대해 `포문’을 열었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상생의 정치’를 강조하며 대여공격에 대해선 가급적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박 대표는 이날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열린우리당의 모습을 보면 여러가지로 이해가 안된다”면서 “1당이 됐고, 여당으로서 경제살리기 등을 주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