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당내에서 비례대표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우리당이 정당지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사실상 여당이라는 점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비례대표 예비후보자들이 `풍부’해 경쟁레이스가 불을 뿜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례대 ...
한국사회민주당과 녹색평화당은 22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통합전당대회를 갖고 녹색사민당을 공식 출범했다.
전당대회에서는 장기표 전 사민당 대표가 대표최고위원에 선출됐고, 박창화·정해훈 전 녹색평화당 공동대표, 박영호 한신대 대학원장, 강성천 한국노총 자동차노련위원장, 이병균 한국노총 금속노련위원장 등 6명이 각각 최고위 ...
여야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을 둘러싼 진통으로 서울 지역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서울의 일부 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 이들 지역에 출마하려던 공천신청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호남과 충남지역이 어려운 우리당으로서는 수도권이 ...
국회의 19일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은 교육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문제점과 치안부재를 한 목소리로 지적했다.
의원들은 EBS 수능방송 확대를 골자로 한 이번 조치가 공교육 정상화로 이어지기에는 미흡하며 오히려 새로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보다 근본적인 공교육 정상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생애 최대의 정치적 고비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한때 최 대표가 중용했던 인사들이 퇴진요구의 전위대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 수도권 지역의 소장파 그룹인 남경필 원희룡 오세훈 의원 등이 지난 11일 당지도부를 향해 `희생적 결단’을 요구한 데 이어 18일엔 이들과 함께 이재오, 박 진 의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19일 “무책임한 폭로뒤에 아니면 말고식으로 이어지는 낡은 정치행태를 뿌리 뽑기 위해 현역의원들만으로 구성된 국회윤리위원회를 민간에 개방해 외부인사가 적극 참여하는 `국민참여윤리위원회’로 개편하자”고 제안했다.
정 의장은 이날 낮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
민주당은 19일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저지선을 언급하며 열린우리당 입당 후 정치활동을 하겠다고 발언한데 대해 “노골적인 총선개입이 도를 넘었다”고 주장하며 맹비난했다.
민주당은 “노 대통령의 반복되는 선거법 위반은 탄핵사유에 해당한다”며 탄핵 추진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를 검토키로 하는 등 격앙된 ...
한나라당 공천심사위가 18일 최병렬 대표의 총선불출마를 권고키로 결정하면서 최 대표 리더십을 둘러싼 논란과 공천반발 등이 겹치며 촉발된 당 내분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이재오 남경필 의원 등 당내 초재선 그룹은 공천심사위의 `최대표 총선불출마’ 결정에도 불구, 이날 낮 모임을 갖고 최 대표 2선후퇴를 요구 ...
국회의 18일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는 지역구민을 의식한 의원들의 민원성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질의자로 나선 10명의 의원 가운데 6명이 수도권 지역구 의원이거나 수도권지역 출마예정인 비례대표 의원이다.
이들 의원들은 총선을 50여일 앞둔 상황에서 작심이나 한 듯 지역구의 그린벨트해제부터 대학 신설, 군부대 이전까 ...
야당에 비해 여당 선거사범의 기소율이 낮고, 당선자 선거사범의 기소율은 일반 선거사범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기선 홍보관리관은 18일 경희대 대학원 정치학과 박사학위 논문 ‘1990년대 이후 한국 선거의 공정성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이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14대 총선과 공선법에 ...
한나라당 김문수 공천심사위원장(사진)은 18일 `최병렬 대표 지역구 불출마’ 결정에 대해 “비례대표를 전원 신인으로 교체하겠다는 것은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고 말해 사실상 총선 불출마 결정임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최 대표는 전날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자신의 총선 출마문제에 대해 “공천심사위 결정에 따르겠다”고 ...
열린우리당 공직후보자 심사위원회가 지난 17일 총선시민연대가 낙천대상자로 선정한 후보 가운데 `뇌물수수’와 관련있는 일부 후보에 대해 공천배제 등을 검토키로 함에 따라 관련된 후보들이 `가시방석’에 앉게 됐다.
열린우리당 공직후보자 심사위원회 한 위원은 18일 “`뇌물수수후보’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 것이다”며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17일 최근 불거진 당의 위기 원인으로 불법대선자금을 지적, 이회창 전 총재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이 전 총재를 비롯한 과거 부패정치세력과의 단절을 선언했다.
최 대표는 그러나 당 위기 수습책과 관련, 총선 불출마 등 자신의 거취나 당개혁방안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아 당의 총체적 위기상 ...
국회의 17일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북핵 6자회담을 앞두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의원들은 모두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는 한 목소리를 냈으나 구체적인 해법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북한이 최근 미국에 플루토늄을 보여줌으로써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17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을 방문하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단과 회동을 갖는 등 경제챙기기 행보를 가속화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연구원들과 토론회를 통해 한국의 투자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제프리 존스 명예회장과 윌리엄 오벌린 ...
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 이재오)는 지난 16일 저녁 4당 간사회의를 열고 17, 18대 총선에 한해 여성전용선거구제를 도입, 한시적으로 실시키로 잠정 합의했다.
간사회의는 또 총선 출마자의 지역구와 비례대표 동시출마를 허용하고 같은 시·도 지역구 낙선자 중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차로 떨어진 후보를 구제, 비례대표로 선출 ...
민주당은 17일 김진흥 특검팀의 이우승 특검보가 사퇴한 것과 관련, “더이상 특검을 신뢰할 수 없다”며 ‘특검 무용론’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특히 ‘파견검사가 수사를 방해하고 검찰에 내용을 보고했다’는 이 특검보의 주장에 대해 단순히 특검내 ‘내홍’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보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조순형 대표는 ...
한나라당과 민주당, 열린우리당 등 주요 3당은 16일 선거전략을 점검하고 공천작업을 서두르는 등 총선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불법대선자금 수수와 서청원 전 대표 석방동의안 처리로 촉발된 내홍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였고, 민주당도 당지도부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소장파 인사들의 당 쇄신요구가 잇따 ...
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 이재오)는 16일 4당 간사회의를 열고 여성전용선거구제 도입 등 미타결 쟁점에 대한 재협상에 들어갔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열린우리당 등 주요 3당은 여성전용선거구제 도입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세부실현방안에 있어 조금씩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조율여부가 주목된다.
한나라당 ...
야 3당과 달리 총선시민연대와 유일하게 보조를 맞췄던 열린우리당이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리스트에 오른 인사들을 구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리당 내에서 구제대상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배기선 송영길 의원과 김정길 상임중앙위원이다.
선거법 위반으로 낙천대상이 된 배 의원의 경우 당 홈페이지에서 구명운동이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