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민주당과 녹색평화당은 22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통합전당대회를 갖고 녹색사민당을 공식 출범했다.
전당대회에서는 장기표 전 사민당 대표가 대표최고위원에 선출됐고, 박창화·정해훈 전 녹색평화당 공동대표, 박영호 한신대 대학원장, 강성천 한국노총 자동차노련위원장, 이병균 한국노총 금속노련위원장 등 6명이 각각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장 대표는 대회사에서 “기성정치권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기는커녕 불법정치자금 공방을 벌이며 책임 회피에 급급하고 노무현정권은 총선올인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4.15 총선은 부패하고 무능한 기성정당과 신망을 잃은 노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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