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사학법 개정안에 반발하고 있는 종교단체 지도자들에게 사학법 개정의 취지를 직접 설명하기 위한 종단 지도자들과의 만찬간담회가 오는 23일 개최된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오는 23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며 사학법을 비롯해 사회 현안에 대해 종 ...
“일부 반미·친북교육강화 주장 공감안해” 55.1%
“한나라당 원외투쟁도 동의하지 않는다” 61.2%
사학법 개정과 관련, 한나라당이 장외투쟁에 나서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그러면 국민여론은 어떠한가.
일단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이 개정 사학법에 찬성하고 있으며 사학법 개정 이후 학교에서 반미·친북교육이 강화될 ...
‘사학법 개정’으로 정치권 공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 사학 설립자가 쓴 한 통의 옥중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옥중서신의 주인공은 지난 14일 사학비리 혐의로 의정부 지검에 구속돼 있는 경민학원 설립자 홍우준옹(83).
20일 시민일보가 입수한 옥중서신에 따르면 홍옹은 “83세의 고령, 두 차례에 걸친 심장수술 ...
열린우리당의 `싱크탱크’인 열린정책연구원은 19일 지방선거전략과 관련, “반한나라당 연대를 통해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최대한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책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계간지 `열린미래’에 게재한 `2006년 정세전망’에서 “정체성과 맞지 않는 후보를 외부에서 불러들여 승리에만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는 ...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사립학교법 개정을 “친북 반미 이념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려는 것”이라는 박근혜 당대표의 공세에 반론을 제기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한나라 감세안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연일 쓴소리를 해대는 당지도부와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내 일각에서는 원 의원이 한나라당을 떠나려는 것 아니냐는 전 ...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목사) 청년회원으로 활동하던 각계 청년들이 19일 오후 2시 세종회관 3층 컨벤션센터에 모여 뉴라이트청년연합(이하 청년연합)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참석하자, 뉴라이트 청년연합회 회원들은 ‘박근혜 대표 사랑해요’, ‘박근혜, 박근혜’ 라고 연호하는가 하면, 축사 ...
경기도의회가 시·군의원 4명을 뽑는 4인 선거구를 모두 없애기로 해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을 뺀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도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부회)는 19일 회의를 열어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기초의원 선거구를 결정하기 위한 ‘경기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 ...
우리당 “이젠 더 못기다려… 최후통첩”
한나라 “사학법 무효화없이 등원안해”
열린우리당이 19일 민생현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강행방침을 최후통첩했으나 한나라당은 이를 거부한 채 장외투쟁을 지속키로 했다.
우리당은 이번주 중 민주·민노당과 공조해 임시국회를 부분 가동, 새해 예산안 등 시급한 민생현안을 처리한다는 방 ...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열린정책연구원의 정책계간지 ‘열린미래’의 창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 “연구하고 토론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고, 적극적인 홍보로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정책적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보낸 메시지에서 “정당이 정책으로 승부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며 “양극화 ...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16일 재외동포관련법안의 모법적 역할을 하게 될 재외동포기본법을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권 의원에 따르면 재외동포기본법의 주요 내용은 재외동포의 정의를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자’로 규정해 700만 재외동포를 실질적으로 포괄하고 있다.
또 대통령 산하의 재외동포위원회를 설치, 각 부처가 실시 ...
X파일공대위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특검법의 조속한 제정과 MBC가 X파일 테이프를 있는 그대로 공개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대위는 이날 “검찰이 이건희 회장 등이 지난 1997년 대선후보와 검찰인사 등에게 뿌린 뇌물에 대해 혐의를 찾을 수 없고, 2 ...
“현 정권은 나라를 무너뜨리는 파괴정권이다”
지난 1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최 ‘개정사학법 원천무효 및 우리아이지키기운동 범국민대회’에서 마지막 연사로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서 이처럼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 날씨가 춥지만 이 추위가 우리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뜨거운 애국심까지 ...
“비리 사학 문제 보다 더 시급한 것은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다”
지난 16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최 ‘개정사학법 원천무효 및 우리아이 지키기운동 범국민대회’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렇게 주장했다.
한나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이 시장은 이규택 ...
18일 국정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경제분야에서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단어 중 하나는 단연 ‘부동산’이었다.
정부가 지난 2003년 마련한 ‘10.29 부동산 대책’이 결국 올해 초부터 효과를 잃고 다시 부동산 투기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정책 실패에 대한 따가운 비판을 받아야 했다.
연초에 판교 ...
12월 임시국회가 18일로 일주일째 공전했다.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이 강행 처리한 `사학법 원천 무효’를 주장하며 등원을 거부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민주·민노당 등 다른 야당과 공조해 국회를 열겠다는 뜻까지 비쳤지만 한나라당은 강경 투쟁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번 주에도 정상적인 국회 운영은 어려워 ...
황우석 교수 파문과 관련해 청와대 관련자들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줄기세포 감염사실 보고 누락 등이 드러나면서 청와
대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은폐·축소 의혹이 불거지면서 관련자들의 인책론과 국정조사 필요성도 거론된다.
박기영 과학기술보좌관은 지난 17일 최인호 청와대 부대변인을 통해 지난 1월 “황 교 ...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뇌사 판정시 뇌사자의 가족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18일 개정안에 따르면 장기기증자의 가족에게 추후 우선적으로 장기를 기증받을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기기증 희망건수는 올해 8699건으로 지난해 1699건 ...
열린우리당 원혜영 정책위의장은 18일 국가정보원 등 정보기관을 포괄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 정보위원회’를 신설하는 `정보개혁 기본법’을 입법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정책위의장은 정보기관이 특정 정파에 편향되지 않고 자체 정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 정보위에 예산 조정권, 정보기관 책임자 임명동의 ...
북한은 18일 북한은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과 다른 나라들에도 그들의 핵무기를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대표단이 지난 8일 유엔 총회에서 ‘핵무기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북한은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면서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5일 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을 ‘빈 깡통’으로 비유하며 “소리만 요란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손 지사는 이날 경기 수원 호텔캐슬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경쟁력 강화라는 2가지 정책이 모두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참여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