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저녁 열린우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만찬을 하면서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기국회에 앞서 여당 의원들을 격려하고 대연정 제안은 물론 오는 31일 발표될 부동산 종합대책과 도청테이프 문제 등 국정 현안 전반과 관련해 심도 있는 ...
김혜경 대표와 천영세 원내대표, 권영길·심상정 의원 등 민주노동당 방북대표단이 지난 27일 귀국했다.
북한 조선사회민주당 초청으로 이뤄진 4박5일간의 방북은 분단 이후 첫 남북정당간 공식 교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었다.
민노당 대표단은 이번 평양방문길에 내심 기대했던 김일성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은 성사되지 못했지만 `6 ...
“못해먹겠다고 할 바에는 차라리 결단해서, 대통령직을 스스로 떠나서 대통령 선거 빨리 치르는 게 낫다. 뭐 싸고 뭉개는 것도 아니고...”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규택(경기 이천·여주·사진) 의원은 지난 25일 노무현 대통령이 한 방송에 출연, ‘국민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권력을 통째로 내놓을 수도 있다”는 발언에 대해 ...
열린우리당은 지난 26일 중앙위원회에서 기간당원 자격완화를 둘러싼 당헌당규 개정논의결과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대해 전병현 대변인은 28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기간당원은 ‘권리행사일 60일 시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자’다. 이는 6개월 당비납부와 2개월 경과기간 그대로 유지한다는 의 ...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병완(사진) 전 홍보수석을 내정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홍보수석직에서 물러난 뒤 7개월만의 컴백이다.
이 전 수석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경제신문 기자, 한국일보 경제부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
한나라당은 오는 10월에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와 관련, 25일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재창(경기파주·3선) 의원을 임명했다.
위원에는 김형오(부산 영도·4선), 유정복(경기 김포·초선), 권경석 (경남 창원·초선), 심재엽(강원 강릉·초선), 정종복(경북 경주·초선), 박찬숙(비례·초선), 안명옥( ...
열린우리당은 1가구 2주택 보유자 가운데 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경우 기준시가 1억원 이하, 지방은 3억원 이하인 경우 양도세 중과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또 50%로 돼 있는 종합부동산세 상한선을 폐지하지 않고 상승제한폭을 200%로 설정키로 한 반면 거래세율은 0.5%포인트 인하키로 했다.
서민들의 세부담을 덜어 ...
정부는 “국무총리와 12개 행정기관이 충남 연기·공주로 이전한다고 해서 수도분할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없다”고 24일 밝혔다.
건설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는 최근 서울시와 과천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법의 위헌 주장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충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했다.
정부는 ...
최근 유준상 전의원이 내놓은 책 한권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너 우리’라는 제목의 이 책은 유 전 의원이 이사장으로 몸담고 있는 21세기 경제사회연구원 창립 12주년을 기념, 사회각계각층 인사들의 기고문을 받아 발간한 것이다.
한 정치인은 “이 책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양한 계층의 진솔한 시각을 바탕으로 ...
“조사 종료후 반년간 월급받아”
“보고서 발간등 잔여업무 수행”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민간조사관이 지난해 6월까지만 조사활동을 수행했으면서도 월급은 12월까지 받아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이 2004 회계연도 결산과 관련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아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문사위는 ...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정리된 것은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면서 “지난 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이회창 후보 등 대선 후보들을 이제 와서 대선 자금 문제를 갖고 조사하는 수준까지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효가 지난 97년 대 ...
매일경제 인터넷판은 지난 23일 차기 서울시장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1위,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정작 이들 대부분은 출마의사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가 지난 22일 여론조사기관인 TNS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지난 8월15일 광복절을 남다른 감회로 맞이한 이가 있다.
이번 8.15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돼 3년2개월 동안 제한돼 왔던 피선거권을 되찾게 된 정인봉(한나라당·사진) 전 의원이 바로 그 주인공.
그는 23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발밑도 살피고 먼 곳도 제대로 쳐다보자’는 선문답같은 좌우명을 생의 지표로 삼고 있 ...
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 박성범 의원(서울 중구·사진)은 23일 “일제 강점기 해외 독립투쟁의 본거지였던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한인들의 러시아 이주 140주년을 기념하는 건물을 세우려는 작업이 전면중단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사업에 대한 ...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시대정신과 시대의 과제를 여실히 반영하는 방향에서 크게 어긋남 없이 정치를 해왔다”고 집권 후반기를 맞는 감회를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하고 “원칙대로 해왔다”며 “적어도 정치와 경제가 유착했다는 문제, 또 정치와 언론 ...
내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당원정책이 갈피를 못 잡고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당민주화를 표방하며 시도하고 있는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제와 한나라당의 책임당원제가 그것.
우리당 배기선 사무총장은 당내 논란에도 불구하고 23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등 취약지역은 현행 당헌당규대로 경선을 치를 경우 ...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23일 “현행 국회법상 새로운 안으로 제출되면서 수정동의라는 방식으로 본회의의 의제로 상정되는 사례가 발생하는데 따른 폐단을 방지하기 위한 국회법개정법률안이 22일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출된 국회법일부개정법률안은 ‘의안에 대한 수정동의는 원안의 목적 또는 성격을 변경 ...
지난 1월 지방자치단체 간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 제시로 이목을 집중시킨 경기도와 충청남도.
양 도가 맺은 ‘지역 상생발전협약’은 실천가능 한 경제 과제를 중심으로 체결했다는 점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와 상생협력 체결로 양 도의 공동발전을 모색 중인 ...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2005 을지훈련’에 맞춰 열린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 포괄적인 안보개념에 적합한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이날 을지훈련 실시계획 등에 관한 보고를 받고 “안보와 테러, 재난, 심각한 질병 등 다양한 위기 요인에 대해서 ...
이규택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2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적화통일’, ‘사회주의’ 등의 단어를 써가며 인신공격을 퍼부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공공기관이전반대특별위원회가 연 ‘공공기관 지방이전 반대 세미나’에서 참석, “현 정부는 김정일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김정일이 가장 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