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대선자금 조사 바람직하지 않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4 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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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출입기자 간담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정리된 것은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면서 “지난 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이회창 후보 등 대선 후보들을 이제 와서 대선 자금 문제를 갖고 조사하는 수준까지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효가 지난 97년 대선 자금같은 것은 과거사 정리 관점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대선때 많은 자금을 썼다는 게 밝혀졌고 전모가 공개되는 등 구조적인 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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