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문표·열린우리당 김종률 등 농어촌 출신 여야 의원 14명이 정부와 세계무역기구(WTO)간 체결된 쌀협상의 보완대책으로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정부가 매년 300만석씩 사서 북한에 보내면 우리쪽의 쌀 과잉생산과 북한의 부족한 식량문제가 해결된다는 것.
이들은 이런 내용의 결의안을 12일쯤 국회에 제출할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와 건설교통부는 12일 오전 경기도 평촌 대고빌딩에서 추병직 건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도시건설청 개청준비단 현판식을 갖는다.
11일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준비단은 내년 1월1일 출범하는 행정도시건설청의 조직과 직제 등을 마련하기 위한 기구로, 기획총괄반과 혁신인사반, 전산홍보반 등 ...
`대연정' 논란이 선거구제 개편 논의로 옮겨붙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선거법 개정을 논의하면 안되는 7가지 이유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분간 대연정 문제를 접고 선거구제 개편 문제로 물꼬를 튼데 따른 흐름이다. 하지만 여당은 대오를 갖춰가는 양상이나 파트너격인 야당은 `논의거부'(한나라당)에서 ...
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지난 2002년 11월 출범한 인터넷 민원창구인 대한민국 전자정부(www.egov.go.kr)를 이용, 민원서류를 신청한 건수가 금년 8월말 기준 평일 하루 5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평일 신청건수 1만건을 기록한 이후 9개월 만에 400% 이상의 증가율을 보임으로써 ...
인천대학교 국립대전환범시민추진협의회(이하 국추협)는 최근 새천년민주당 당사를 방문, 한화갑 대표를 면담하고 인천대학교 국립대 전환을 염원하는 130만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화갑 대표와의 면담 자리에서 이민우(생명평화기독연대 대표) ‘국추협’ 위원은 그동안 교육부문에서 인천지역이 받아온 역차별 ...
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은 8일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현재 선거법이 정한 선고기간 3개월을 넘기고 있는 사건이 4건 있는데, 그중에서 유독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해서만 대법 선고 일정이 잡히고, 나머지 2건에 대해서는 아직 언제 최종선고가 결정될지 알 수 없다”며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다. ...
이르면 올해 안에 한국과 중국 의회간 교류가 정례화할 전망이다.
제2차 세계 국회의장 회의 참석 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원기 국회의장은 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숙소인 월드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우방궈 중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한국 국회와 중국 전인대 사이에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교류 협력 관 ...
지난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시 노원갑에 출마했다가 ‘탄핵역풍’에 휘말려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에게 분패한 현경병(사진) 노원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현경병식 정치를 꿈꾼다”며 희망을 밝혔다.
공무원 생활을 하던 그가 정치판에 뛰어들며 진로를 선회하게 된 것도 자신의 비전을 가장 확실하게 전개할 수 ...
열린우리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선출 방식을 다양화하는 당헌 개정안 문제를 놓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중앙위원회에서 찬반 진영 간의 날선 토론이 이어졌으나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상정된 당헌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경선 과정에서 기간당원의 역할을 축소하고 예비기간당원제, 국민경선제, 여론조사 등을 ...
한나라당 혁신위가 운영위원회 추인을 앞두고 수정불가 방침이라던 원안에서 한발 물러섬에 따라 차기 경기도지사를 노리는 후보군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그동안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 체제를 내년 지방선거까지 유지하느냐 여부를 두고 원안을 절대 수정할 수 없다는 혁신위측 입장과 이에 반발하는 세력 간 내홍으로 몸살을 ...
올 하반기 추경 예산은 5조1000억원 규모로 편성되며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6.5% 늘어난 221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7일 정세균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처와 당정 협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추경과 관련해서는 소비부진과 환율하락에 따른 세입결손 보전을 위해 4조2000억원, 법 ...
노무현 대통령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 내각’ 구성을 한나라당에 제안했으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이를 즉각 거부했다.
노 대통령과 박 대표는 7일 청와대에서 회담을 갖고 민생경제, 상생·타협정치, 외교·남북관계, 정기국회 협력방안 등 4가지 의제를 논의했으나 정국현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두 ...
행정자치부 “지자체 책임성 확보 미흡”
기초단체장協 “국민 신뢰 정부보다 높다”
행정자치부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방자치 10년 공과를 둘러싸고 감정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7일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선진 지방자치 모델 제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지방자치 10년의 성과와 함 ...
한나라당 이윤성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사진)은 7일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역본부 강당에서 인천 물류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제란 주제로 인천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하헌구 교수의 사회와 홍석진 인천대 동북아 물류대학원 교수, 홍준호 인천시 공항항만 물류국장, 신동식 산자부 무역유통 심의관 ...
경인방송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열린우리당 문광위원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간담회가 방송위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문광위에서 간사를 맡고 있는 우상호, 김재윤, 노웅래 의원이 참석했고, 인천시당에서는 김교흥 시당위원장, 최용규, 송영길, 한광원, 신학용, ...
열린우리당은 선거법 개정 등 정치개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 정치개혁특위 위원 인선을 완료하고 7일 오전에 1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규의 부대변인은 6일 “정개특위 위원 인선은 당직을 맡고 있는 현역 의원을 가급적 배제한 가운데 지역과 성별, 법사위와 행자위 소속 여부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
여야 합의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 도입, 의원정수 축소를 놓고 기초의원들이 반발함에 따라 다소 진통이 다를 전망이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재창 서울강남구의회의장)는 7일 오전 공직선거법 제23조, 제26조, 제47조 개정을 위한 입법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협의회는 ...
한나라당 혁신위원회는 6일 당내 ‘친박(親朴)vs반박(反朴)’ ‘주류vs비주류’ 등의 갈등을 불러온 혁신안에 대해 박근혜 대표의 임기를 보장하는 부칙을 추가해 운영위원회로 넘기기로 최종결정했다.
지도부 임기가 보장되는 내용의 혁신안이 통과될 경우 한나라당은 곧 당원대표자 대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안을 확정짓고 정강·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이 추석인사 등의 명목으로 선물 등 금품·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선거법위반행위를 이달말까지 집중 단속한다.
선관위는 6일 “내년 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추석절을 맞아 입후보예정자나 선거구민들이 선거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각종 홍보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