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갑 대표와의 면담 자리에서 이민우(생명평화기독연대 대표) ‘국추협’ 위원은 그동안 교육부문에서 인천지역이 받아온 역차별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대학교의 국립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규연(인천여성 CEO 회장) 위원도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보더라도 인천의 교육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며 “인천대학교의 조속한 국립대 전환을 통해 인천지역의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화갑 대표는 “이번 9월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만큼 인천대학교의 국립대 전환을 위해 적극 도와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명부 전달에는 ‘국추협’ 이규연(인천여성 CEO 회장), 박상문(해반문학사랑회 이사장), 이민우(생명평화기독연대 대표) 위원, 인천대학교 유세준 부총장 및 배철훈 학생처장, 전영우 교수, 이준한 교수, 인천시 이정호 기획관 등이 참석했으며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조한천 인천시당 위원장 및 정인상 인천시당 정책실장 등이 배석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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