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 ,130만 서명부 민주당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8 1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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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국립대전환범시민추진협의회(이하 국추협)는 최근 새천년민주당 당사를 방문, 한화갑 대표를 면담하고 인천대학교 국립대 전환을 염원하는 130만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화갑 대표와의 면담 자리에서 이민우(생명평화기독연대 대표) ‘국추협’ 위원은 그동안 교육부문에서 인천지역이 받아온 역차별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대학교의 국립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규연(인천여성 CEO 회장) 위원도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보더라도 인천의 교육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며 “인천대학교의 조속한 국립대 전환을 통해 인천지역의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화갑 대표는 “이번 9월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만큼 인천대학교의 국립대 전환을 위해 적극 도와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명부 전달에는 ‘국추협’ 이규연(인천여성 CEO 회장), 박상문(해반문학사랑회 이사장), 이민우(생명평화기독연대 대표) 위원, 인천대학교 유세준 부총장 및 배철훈 학생처장, 전영우 교수, 이준한 교수, 인천시 이정호 기획관 등이 참석했으며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조한천 인천시당 위원장 및 정인상 인천시당 정책실장 등이 배석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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