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물류산업 민심 청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1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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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이윤성 의원, 시민 대토론회 열어 한나라당 이윤성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사진)은 7일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역본부 강당에서 인천 물류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제란 주제로 인천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하헌구 교수의 사회와 홍석진 인천대 동북아 물류대학원 교수, 홍준호 인천시 공항항만 물류국장, 신동식 산자부 무역유통 심의관, 정유섭 건교부 수송물류심의관, 김용구 미래사회 대표이사의 발제와 상호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인천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과 핵심역량을 살펴보고 물류산업이 ‘21세기 동북아의 물류중심 도시’를 표방하는 인천의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제와 비전을 제시했다.

이윤성 의원은 이번 제1차 인천시민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인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천시민 대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의 생생한 민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 의원은 “초대의 글을 통해 260만 인천시민들이 정말 잘살 수 있는 길을 인천시민과 함께 찾아나가기 위해 인천시민 대토론회를 준비했다”며 인천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그 비전으로 ‘S.T.A.R.T, Sustainability-지속가능발전 도시, Technology-첨단 공업도시, Advance-선진 도시, Renovation-혁신도시, Theme-꿈과 미래가 있는 특화 도시’를 제시하고 ‘START! INCHEON!’이란 슬로건과 로고까지 직접 제작하며 인천발전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또 오는 10월과 11월 개최 예정인 제2차, 제3차 인천시민 대토론회에서도 ‘START! INCHEON!’이라는 비전에 따라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선정해 각계의 전문가와 인천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발전의 현실적인 대안들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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