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문광위원-인천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6 20:25: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인방송 해결방안 모색 경인방송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열린우리당 문광위원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간담회가 방송위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문광위에서 간사를 맡고 있는 우상호, 김재윤, 노웅래 의원이 참석했고, 인천시당에서는 김교흥 시당위원장, 최용규, 송영길, 한광원, 신학용, 홍미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방송위에서는 이효성 부위원장, 정진우 매체국장, 양한열 지상파방송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교흥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인방송 정파 250일째를 맞아 인천지역 여론이 매우 안좋다며 조속한 새사업자 공모일정과 방송권역 확대에 대한 긍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우상호 문광위 간사는 “방송위가 공표한대로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예측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이효성 방송위 부위원장은 “일각에서 소송과 관련해 새사업자 공모일정 등의 지연가능성을 제기하는 데 방송위의 입장은 그런 것이 아니라며 일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소송과 별도로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라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7일 사업자 공모일정 등을 발표할 것이고, 광역화 문제로 논란이 일더라도 1주일을 넘지 않도록 해, 금년말까지는 사업자 선정과 방송권역 확대문제에 대한 매듭을 짓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김교흥 시당위원장과 최용규, 송영길, 홍미영, 한광원, 신학용 등 인천지역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인천과 경기지역에 방송국이 있어야 수도권 방송이라며, 새사업자 공모시 반드시 지역민방할 것을 전제로 하라”고 촉구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