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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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개혁개방의 길 나가는게 평화적 통일 기반조성 첩경”
시민일보 2006.01.15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5일 “북한은 개혁개방의 길로 나서야한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한도 변화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손 지사는 이날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http://www.cyworld.com /hqsohn)에 ‘주강의 흐름은 북한 개혁개방의 물결을 예고하는가’라는 글을 통해 “북한의 개혁 개방이 ...
대통령 18일 신년연설… 주제는‘사회양극화’
시민일보 2006.01.15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18일 국민을 대상으로 행하는 40여분 가량의 신년연설 주제는 ‘사회 양극화’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신년연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양극화에 대한 진단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해온 일, 또 앞으로 할 일과 계획 등이 될 것”이라며 “양극화의 하나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 문제도 ...
“민주와 연합해야 지방선거서 승리”
시민일보 2006.01.15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은 15일 “민주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중도개혁 대통합으로 정권재창출을, 민주당과 선거연합으로 지방선거 승리를”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사표를 던졌다. 임 의원은 이날 출사표에서 “열린우리당은 현재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危機)를 ...
“단결·통합 이뤄낼 리더십 필요”
시민일보 2006.01.15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사표를 통해 “김근태가 승리하면 지방선거에서도 우리당이 반드시 승리하고 정권재창출도 분명히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바꾸면 반드시 이깁니다”라는 출마회견문을 통해 “당권파에게 다시 당을 맡길 수 없다.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 ...
“민주당 합당론은 우리당 분열 초래”
시민일보 2006.01.15
김두관 노무현대통령정무특보는 15일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사표를 통해 민주당과의 합당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김 특보는 “영남을 고립시키는 민주당 합당에 반대한다”며 “민주개혁세력의 통합이라는 미명아래 민주당 합당론을 거론하는 것은 우리당을 분열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 특보는 “2년 전, 영남과 호남 ...
‘민주당 통합론’갑론을박
시민일보 2006.01.15
‘2.18 전당대회’를 앞둔 15일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마자들 사이에서 민주당과 통합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이날 출마기자회견문을 돌린 3명의 경선출마자들이 모두 민주당과의 통합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김두관 노무현대통령정무특보는 “영남을 고립시키는 민주당 합당에 반대한다”며 “민주개혁세력의 통합이라는 ...
한나라 서울시장‘3파전’
시민일보 2006.01.12
박 진 의원이 의뢰, 여론조사 전문기관 TNS가 지난 6일 서울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직접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레이스는 사실상 홍준표·맹형규·박진 의원의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S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차기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홍준표 ...
“盧대통령 탈당 얘기는 현재·미래형도 아니다”
시민일보 2006.01.12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 언급이 과거시제였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여당과 당정청 관계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기로 합의했다는 것이 만찬의 성과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4면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전날 여당 지도부와 만찬에서 합의했던 당정청 관계 연구 TF와 관련해 오늘부터 청와대 정 ...
김영춘의원, 당의장 출마 선언
시민일보 2006.01.12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은 12일 2·18 전당대회 당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청관계에 있어 당은 당의 노선에 걸 맞는 통치행위는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반대로 위배될 때는 비판과 견제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럴 때 우리당은 5년짜리 정당의 운명을 면하 고 ...
지방선거 대비 오늘 장관회의 가져
시민일보 2006.01.12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오전에 지방선거 대비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라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7대 총선에서 달성한 깨끗한 선거문화를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완전히 정착시키기 위한 범정부적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각 정당의 내부경 ...
“분열없는 통합신당 건설할것”
시민일보 2006.01.12
열린우리당 당권도전에 나선 김근태(서울 도봉갑) 의원은 12일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가능성에 대해 “별거(노 대통령 탈당)하고 나면 재결합보다 이혼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별거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제 청와대 만찬 결론은 별거하지 말자는 것이다. 인식의 차이와 고부 ...
“‘친朴-친李’대결구도는 자해행위”
시민일보 2006.01.11
한나라당내에서 유력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맹형규 의원(사진)은 11일 “당내 일각에서 당이 처한 어려움을 개별적인 정치적 이익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친박(朴) vs 반박(朴)’이니 ‘친이(李) vs 반이(李)’니 하면서 대권 후보군을 내세우며 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
국민임대주택 임대료, 바우처방식으로 보조
시민일보 2006.01.11
정부는 국민임대주택 건설과 다가구 주택 매입 등을 통한 주택 공급 외에 환급 바우처(정부가 지불을 보증하는 전표) 형태로 임대료를 보조해주는 방식을 추진키로 했다. 또 정부의 업무 중 법률자문, 재무 회계 등도 시장원리를 도입해야 하는 업무로 분류돼 아웃소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변양균 기획예산처장관은 11일 기자 ...
與 김영춘 의원, 사실상 당권도전
시민일보 2006.01.11
김영춘 의원은 11일 ‘신 40대 기수론’을 주창하며, 사실상 당권도전을 선언했다. 김영춘(서울광진갑)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신 40대 기수론을 생각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열린우리당의 ‘철학의 빈곤’과 ‘근본 목표 부재’를 비판하면서 당권도전 뜻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김 의원은 “열린우리당이 창 ...
송영길 의원, 유 장관 편지에 답장
시민일보 2006.01.11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이 입각 파문의 한가운데 서있는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의 편지에 답장을 보냈다. 송 의원은 11일 우리당 홈페이지에 연재한 칼럼을 통해 “개각 발표 이후 일련의 과정에서 겪었을 심적고통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논란이 생기게 된 것은 우리당 의원님들의 참여정부의 성공과 당을 위한 ...
“지방선거 꼭 승리 할터”
시민일보 2006.01.11
“지지율 1위, 반드시 재탈환하겠습니다.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하겠습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11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2.18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2년전 모두가 똘똘 뭉쳐 일구어낸 ‘벤처신화’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동영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
비도시 땅 쪼개팔기 힘들다
시민일보 2006.01.11
자연녹지지역에서 첨단업종 공장 설립이 현재 읍·면지역에만 허용됐으나 앞으로는 동(洞)지역에도 허용된다. 또 오는 3월8일 이후 주택 및 토지투기지역에서 토지 분할이 금지되며 비도시지역의 분할행위도 매우 어려워진다. 11일 건설교통부는 비도시지역의 토지분할 개선방안 등을 담은 ‘국토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지난 ...
권영길 대표, 의원직 유지
시민일보 2006.01.11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재판장 이성훈 부장판사)는 11일 구 노동쟁의조정법상 ‘제3자 개입금지’ 조항을 위반한 혐의(일반교통방해 등)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함에 따라 권 대표는 이번 판 ...
“초재선의원 대통령 면담요구 부적절”
시민일보 2006.01.11
김두관 대통령 정무 특보가 11일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들의 노무현 대통령 면담요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김두관 대통령 정무 특보는 이날 CBS 뉴스 레이다에 출연해 “당·청간 소통 부족에 대해서는 참고를 하겠고 지지율이 부진한 점 등 당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당정 분리 입장 ...
“황교수 ‘노벨상 프로젝트’한나라서도 추진했었다”
시민일보 2006.01.11
황우석 교수에 대한 ‘노벨상 프로젝트’가 정부 뿐 아니라 한나라당에서도 추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노벨상 프로젝트 추진설을 주장했던 한나라당 황우석 진실조사특위 위원장 김석준 의원은 지난 10일 “한나라당도 그런(황우석 노벨상 프로젝트) 프로젝트를 했던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저녁 CBS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