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선거구획정위는 지난 15일 1차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별의원정수산정에 대해 인구수비율 : 행정동수 비율은 5 : 5로 하는 안과 6 : 4로 하는 안을 제시하고 자치구의회와 단체장 및 관계정당에 의견서 제출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민노당 서울시당은 지역주민의 민의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기초의원 1인당 인구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구수 : 행정동수 비율은 6 : 4로 하는 안을 제시했다.
민노당은 의견서에서 “그동안 자치구 의원정수는 행정동수를 기준으로 산정됨에 따라 정확한 인구수 대비 의원수 비율이 불균형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며 “개정 선거법도 기초의원 1인당 인구편차를 최소화해 인구수에 따라 민의가 반영되도록 규정한 바 있어 인구수에 가중치를 둬 자치구 의원정수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노당 서울시당은 각 자치구별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서도 인구수 비율과 행정동수 비율은 동일하게 6 : 4로 적용하자는 의견을 제출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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