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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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는 부실국회”
시민일보 2006.03.07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는 7일 “2월 임시국회는 결국 ‘부실국회’로 종결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2월 임시국회 모니터 보고서’를 내고 “예견했던 것처럼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정당행사를 핑계로 임시국회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고, 5.31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 일부는 대정부질문 ...
박근혜 대표 日 방문
시민일보 2006.03.07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4박5일 일정의 도쿄와 오사카 방문을 위해 7일 오전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박 대표가 제1야당 대표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며, 외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3월 미국과 5월 중국 방문에 이어 3번째다. 박 대표는 이번 방일 기간 동안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만나 북핵문 ...
추징금 415억 경기도 - 우리당 신경전
시민일보 2006.03.07
경기도와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은 지난 6일 발표된 정부합동감사 결과를 두고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먼저 경기도는 공사비나 용역비를 부풀려 300억원대 예산을 낭비하고 지방세 부과 누락으로 100억원대 세금을 제대로 걷지 못했다는 정부합동감사 결과에 대해 “부당하거나 과도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이의신청 등 적극 대 ...
“고건, 우리·민주行은 자살골”
시민일보 2006.03.07
서울시장 한나라당 경선후보인 박 진 의원이 지난 6일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고 건 전 총리와 모처에서 만나 한나라당 입당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당내 파문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소속 유력 의원이 고 전 총리를 직접 만나 입당을 권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박 진 의원은 7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
여야, 지자체 비리‘네탓’ 공방
시민일보 2006.03.07
여야는 7일 지방자치단체 감사결과를 놓고 서로 “네 탓”이라며 공방을 벌였다. 우선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 합동감사 결과 경기도에서 332건이 적발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의 지방자치는 결국 물새는 지방자치였다""면서 지방권력 10년 심판론을 되풀이했다. 우 대변인은 특히 경기도 ...
이재오‘한나라 이의근 총리설’에 발끈
시민일보 2006.03.07
한나라당 소속의 이의근 경북지사가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이재오 원내대표가 발끈했다. 이재오 원내대표는 7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의근 지사 총리기용설에 대해 “현재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는데다 잔여 임기가 남아있는 선출직 도지사를 편법으로 임명·차 ...
“우리는 정당후보가 아니라 주민후보다”
시민일보 2006.03.07
시민단체 ‘풀뿌리·초록정치 네트워크-531공동행동’은 7일 “지방자치는 왜곡된 중앙정치에 종속돼선 안된다”며 수도권 지역 16명 등 전국 21명의 공식후보에 대해 출마선언을 했다. 531공동행동은 “지난해 선거법 개정으로 인한 기초 의회 정당공천제로 인해 각 지역은 정당 줄서기에 한창이며 중앙정당과 지역토호의 유착현상 ...
서울시장 ‘李心’ 뜨거운 논란
시민일보 2006.03.06
허총장, 박계동의원 영입론 일축 이재오 “원내대표도 모른다” 부인 박계동 ‘히든카드는 정몽준’ 시사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영입론은 이제 이심(李心. 이명박 서울시장의 마음) 논란으로 치닫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태열 사무총장은 6일 박계동 의원의 최근 ‘외부인사 영입주장’에 대해 “외부인사 영입 ...
“일부지역 전략적 공천할 수도”
시민일보 2006.03.06
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 대해 경선이 아닌 ‘전략적 공천’ 가능성을 언급해 주목된다. 우상호 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살신성인하는 마음으로 출마하려는 당내 인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론조사 지지율이 영입후보와 현저한 차이가 나 경선이 무의미할 경우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혁명 이루겠다”
시민일보 2006.03.06
한나라당은 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거혁명을 이루겠다”며 ‘클린공천 감찰단’을 6일 발족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불거져 나올 수 있는 공천관련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거진 사안에 대해서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게 조사하기 위해 ‘클린공천 감찰단’을 설치해 운 ...
“홍준표의원 아파트반값 공약 실현가능성 없는 혹세무민”
시민일보 2006.03.06
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의 주택정책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 후보는 6일 “홍 의원이 소속당인 한나라당 입장과도 전혀 다른 실현가능성이 불투명한 주장을 펴고 있다”며 “‘혹세무민’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정 후보는 홍 의원의 아파트 반값론에 대해 “저 ...
“이명박시장, 비아냥거리는 말 참아달라”
시민일보 2006.03.06
“한나라당을 보면 해변에 놀러 온 사람들 같다”는 이명박 서울시장의 발언에 대해 한선교 의원이 “(적어도 자신은) 덜렁덜렁 놀러 다닌 적 없다”는 ‘해명(?)’의 글을 올렸다.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6일 오전 당 홈페이지 ‘국회의원 발언대’에 띄운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세월 차떼기 등 한나라당의 원죄는 ...
강금실 ‘전략공천’맹비난
시민일보 2006.03.06
일찌감치 서울시장 도전을 선언한 이계안 의원은 6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강금실 전 장관에 대한 ‘전략공천’ 방침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이 의원은 강 전 장관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 하려는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향해 강 전 장관의 ‘무경선 공천’ 방침에 대해 정동영 의장을 직접 거명하면서 공세를 퍼부었다. ...
박근혜, 이명박에‘견제구’
시민일보 2006.03.06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은 해변가에 놀러온 사람들 같다""는 최근 이명박 서울시장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이 시장을 향해 견제구를 날렸다. 박 대표는 6일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당이 어려울 때 자신은 당과 관련 없는 양 당을 희생삼아 개인플레이만 하는 사람이 있다""며 사실상 이 시
“경선없는 후보선정 승복못해”
시민일보 2006.03.06
“경선 없는 후보 선정은 승복할 수 없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박 진 의원은 6일 “경선만이 한나라당의 살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나라당 경선 선두 그룹인 맹형규 전 의원과 홍준표 의원을 무서운 기세로 따라붙고 있는 박 의원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영입을 둘러싼 한나라당내 논란이 끊이지 않고 ...
민노당‘판갈이 바람’이번에도 불까
시민일보 2006.03.06
2004년 총선 ‘판갈이’기적을 이뤘던 민주노동당의 기적이 5.31 지방선거에서도 재현될수 있을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종권)은 6일 오전 11시 국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6년 지방선거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기득권 정치를 심판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자신 ...
노 대통령, 24년만에 아프리카 순방
시민일보 2006.03.06
노무현 대통령 이 6일 오전 이집트와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1982년 8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나이지리아, 가봉, 세네갈, 케냐 순방 이후 한국 국가원수로서는 24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것.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카이로에 도착해 간단한 행 ...
강금실 42.9% 맹형규 41%
시민일보 2006.03.05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강금실 전 법무장관, 한나라당 후보로 맹형규 전 의원이 나설 경우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전 장관은 단순 지지도에서 현재 한나라당에서 경쟁하고 있는 맹형규 전 의원과 홍준표, 박 진 의원 등을 모두 앞섰다. 그러나 선거에 관심 있는 유권자들을 대상으 ...
진대제 31.2% 김문수 49.1%
시민일보 2006.03.05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의 경기지사 후보로 진대제 정통부 장관, 한나라당 후보로 김문수 의원이 나설 경우 김 의원이 여유 있게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김 의원(43.4%)이 열린당 진 장관(31.5%)을 여유 있게 앞섰다. 특히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는 유권자들 ...
“참여정부 3년만에 토지보상비 3배 뛸것”
시민일보 2006.03.05
참여정부 3년간 토지보상면적이 별로 증가하지도 않았는데 토지보상비는 3배나 껑충 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은 5일 ‘정부의 토지수용보상비 지급현황’에 따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소유의 토지를 수용하면서 지급한 전체 토지보상액은 2002년 6조6589억원에서 200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