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도권 대기업공장 신·증설 허용 방침과 관련, 비수도권 시·도지사들이 1일 광주 마스터스관광호텔에 모여 비상대책 회의를 갖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대구와 광주, 대전,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울산 등 9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모임에서 수도권 규제완화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발표문을 발 ...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내년 2월18일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탈당하고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합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와 함께 홍 의원은 한나라당이 지방선거에서 국민중심당과 합당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책연합을 이뤄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사표를 낸 한나라당 ...
서병수 정책위의장, 국회통과 맞교환 제의
정세균 우리당의장, “부동산대책 타협 없다”
한나라당 서병수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제안한 감세법안 중 몇 개를 열린우리당이 받아준다면 열린우리당이 발의한 종합부동산세법을 수정하지 않고 찬성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나라당의 감세법안 중 일부와 열린우리당의 ‘8·3 ...
노무현(사진) 대통령은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자며 의욕을 불태웠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석상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전 세계에서 배우러 오는 도시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는 지난 24일 행정도시 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이 나온 직후 “차질없이 잘 ...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주택시장의 안정 기조가 확고하게 정착되지 않는 한 재건축 규제 완화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당정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정세균 당의장, 원혜영 정책위의장, 한덕수 경제부총리, 추병직 건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부동산 대책 관련 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당정은 이날 8.31 ...
가칭 국민중심당(이하 국중당)은 29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김학원, 이인제, 김낙성, 유승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 상무회의를 개최, 1차 시·도당 창당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충북, 충남, 경북, 대구, 강원 등 모두 9개 지역이며 국중당은 다음달 말까지 모두 ...
여야의 내년도 예산안 숫자조정 싸움이 시작됐다. 국회 예결위 조정소위 심의 첫날인 28일 시작부터 신경전이 치열했다. 한나라당은 내년 예산 145조7000억원 중 7조8000억원의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 여당은 원안처리를 하자는 입장이다.
특히 한나라당은 남북협력기금과 국정홍보처 예산 등 여권의 `전략성 예산’에 칼질을 ...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를 꿈꾸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를 전망이다.
이미 당내에서는 맹형규·홍준표·이재오·박진·박계동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서울시장 출사표를 냈으나, 그동안 경기도지사 선거에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의원은 없었다.
그런데 김영선(고양 일산을) 의원이 28일 오후 3시 서울 세 ...
임동원·신 건 전 국정원장의 구속 배경을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
이해찬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 이들의 사법처리를 사전조율했다는 보도가 발단이 됐다. 청와대와 DJ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여권 관계자들은 “동교동에는 몰라도 전직 원장들에게 `불법감청에 대한 유감을 표시할 경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미니홈피’가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박 대표가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적 자산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미니홈피에 개설한 ‘우리 것을 찾아서’ 자료실에 많은 사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700여점 이상의 귀한 문화자료로 채워졌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
여권내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함께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으나, 좀처럼 뜨지 않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선 열린우리당내 개혁 성향 의원들이 주축이 돼 만든 민주개혁지도자회의 준비위원회가 28일 발족했다.
민주개혁지도자회의는 당내 개혁 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신진 ...
열린우리당은 28일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종합부동산세법을 비롯한 ‘8·31대책’ 후속 입법을 정부안의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올 정기국회내 모두 통과시켜야 한다는데 다시 한번 의견을 모았다.
정세균 의장 겸 원내대표는 “부동산과 관련해 최근 재건축 아파트값이 ‘8·31대책’ 이전으로 원위치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근본 ...
코스닥지수의 급등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4개월간 최소 25% 가량의 수익률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됐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7월22일 노 대통령이 코스닥 주식이 편입된 대표적인 8개 주식형 펀드에 각각 1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노 대통령이 시중 여유자금이 아파트 등 부 ...
한나라당은 새해 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정권홍보와 선심성 예산은 대폭 깎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새해 정부 예산 삭감 주장은 지극히 인기영합적인 무책임한 요구”라고 강력 비판했다.
먼저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에서 “불필요한 정부 예산을 깎아 국민 부담을 줄이 ...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논평을 통해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이날 논의하려던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은 것을 강력 비판했다.
이어 내일이라도 일정을 조정해 법안심사소위를 재개하고, ‘학교급식법개정안을 가장 첫번째 안건으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논평에서 “지난 24 ...
“3선의원의 IT 전문성으로 경기도정 운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한나라당내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영선 최고위원은 28일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위원회의 평소 활동내용을 일반인이 알기 쉽도록 ‘R&D, 첨단 ...
여야에서 서울 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서 강금실 전 장관의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과 리얼미터가 매주 공동으로 조사하는 여론조사 결과,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22.7%의 선호도를 보여 1위를 차지했다.
17.2%로 2위를 차지한 홍준표 의원과는 5.5%의 격차로 ...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 한나라당내 5명의 예비 주자들이 차별화된 전략과 이명박의 청계천을 잇는 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초반 승부수 띄우기에 진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약경쟁에 불이 붙었다.
27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들 공약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공약은 자연친화적 개발과 강남북 균형발전, 교통문제 ...
김근태 “내년 전대서 지지도 쌓자”
정동영 “인지도 있어 서둘지 말자”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 자리에서 강연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가 주최한 특별강연에서 두 장관에게 쏟아진 박수와 지지는 마치 전당대회와 대선 경선의 전초전을 연상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