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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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강해질때 무시안당해”
시민일보 2006.04.16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일본 정부가 최근 수로측량이란 명목으로 동해안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해양조사를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스스로 강해질 때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자강론’을 역설했다. 정 의장은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 3.1 운동 순국기념관을 찾은 자리에서 “우리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스 ...
한선교“골프접대는 허위사실”
시민일보 2006.04.16
한선교 의원(경기 용인을)은 16일 한나라당 당사에서 최근 한나라당 용인시장후보 공천심사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정문 용인시장의 선거법위반혐의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또 자신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고발한 이재화 용인시바둑협회장 (소위 한나라당 용인시장 공천심사 평가단 공동대표)을 허위사실공표 및 무고혐의로 ...
한명숙 총리 내정자 오늘 인사청문회
시민일보 2006.04.16
한명숙 총리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7일부터 열릴예정인 가운데 여야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초전 성격의 ‘설전’을 벌일 전망이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 총리 내정자가 지난 1979년 중앙정보부가 용공사건으로 발표한 ‘크리스천 아카데미 사건’ 당시 사건 재판 결과 북한 방송을 청취한 사실 ...
“경선·지방선거·대선 3승 이끌 자신있다”
시민일보 2006.04.16
맹형규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6일(일)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경선 출마선언과 함께 ‘333 승리론’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맹형규 후보는 “3선의 기득권을 던진 준비된 후보로서 경선, 지방선거, 대선 3승을 이끌 확신을 가지고 출마했다”며 333승리론으로 자신의 기호 3번에 대한 의지를 담아냈다. 이날 맹 후보가 ...
김덕룡·박성범 의원 부인 이르면 이번주 소환
시민일보 2006.04.16
한나라당 공천헌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김덕룡, 박성범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는데 관여한 2명을 불러 참고인 자격으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공천과 관련해 직접 돈을 건넨 공천희망자와 가족 외에 돈을 전달할 때 동행한 사람들이 일부 있다”며 구청장 후보 공천 대가로 한나라당 김 의원 측에 돈 ...
박성범 “黨 처사 납득안돼 탈당”
시민일보 2006.04.13
5.31지방선거와 관련해 억대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김덕룡(서초을) 의원과 서울시당 위원장인 박성범(중구) 의원이 13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박성범 위원장은 “당의 고발 조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 중구청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공천 신청자로부터 미화 21만달러 ...
때아닌 탄핵찬반 논쟁
시민일보 2006.04.13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맹형규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의원이 때 아닌 탄핵 찬반논쟁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맹형규 전 의원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나는 탄핵을 반대했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이는 오세훈 전 의원이 ‘자신은 지금도 탄핵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에 대한 입장표명이다. ...
서울시, 계약불이행 묵인…수익성 높은 용지로 배정
시민일보 2006.04.13
우리당 “5대 의혹 명확히 해명하라” 촉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내 `한독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가 사업자인 ㈜한독산학협동단지(이하 한독단지)의 계약 불이행을 계속 묵인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수익성이 높은 용지를 배정했기 때문이다. 이 ...
“안심 도시 ‘서울’ 만들겠다”
시민일보 2006.04.13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강금실 전 장관은 13일 “여성과 아이들, 가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자신의 정책공약 보따리를 풀었다. 강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약을 만들고 진화시켜 나가겠다”며 “저의 핵심공약은 모든 시민들이 ...
“강북 잘 아는 서울시장 필요”
시민일보 2006.04.13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홍준표 의원은 13일 “한나라당과 서울시민은 강북을 잘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은 1997년 대선에서 서울 강북에서 37만표를 졌다. 2002년 대선 때는 강북에서 41만표를 졌다. 1997년 대선의 전국 득표차가 39만표, 2002년 대선의 ...
고건‘젊은 층 공략’잰걸음
시민일보 2006.04.13
고 건 전 총리가 ‘젊은 층’에 다가서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고 전 총리는 지난 달 충북대(8일), 성균관대(11일), 전북대(23일) 초빙강연을 가졌고 지난 10일에는 대학로의 한 호프집에서 ‘대학생과의 호프미팅’을 하는 등 ‘젊은 세대’들과의 교감 형성을 시도하는 가운데, 이번엔 젊은 과학도들과의 ‘거리 ...
“강금실·오세훈이면 자신”
시민일보 2006.04.13
김종철 민노당 서울시장 후보는 “한나라당 맹형규 후보나 홍준표 후보가 유력하게 거론될 때는 나이에 대한 부담을 가졌지만,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나 오세훈 후보라면 큰 차이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13일 불교방송 ‘고운기의 아침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답변했다. 또 김 후보는 “이미지만으로 서 ...
“양보할 것 양보하는 상생의 문화 만들자”
시민일보 2006.04.13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각자의 주장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대화하고 타협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좀더 멀리 보고 책임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87주년 기념식'에 메시지
“당원으로서의 책임 다했나”
시민일보 2006.04.12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홍준표 의원은 같은 당 경선후보 오세훈 전 의원을 향해 “당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했느냐”며 포문을 열었다. 홍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세훈 전 의원이 경선에 참여하면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이 활기를 띠고 있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고, 오세훈 전 의원의 ‘흥행 부양’ 역 ...
“참여정부 對강남정책 잘못”
시민일보 2006.04.12
여당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전에 뛰어든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참여정부의 강남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 전 장관은 12일 CBS 뉴스 레이다에 출연해 “서울이 한강을 중심으로 강남·강북간 갈등구도가 형성돼 시민들에게 서울이 두개로 나눠져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강 전 장관의 ...
“우리당 낙하산 공천 근거없는 사실 유포”
시민일보 2006.04.12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열린당은 경선 없이 낙하산 공천한다’는 발언에 “근거 없는 사실을 유포한다”며 전면 반박했다. 정 의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박 대표의 성균관대학교에서의 강연을 언급 “‘우리당은 낙하산 공천, 한나라당은 경선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
기초단체장 공천자 5명 확정
시민일보 2006.04.12
민주당 인천시당은 최근 기초단체장 후보 5명에 대한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서구청장 후보로 권중광 전 서구청장(62)을 비롯해 연수구청장 후보로 박광래 신흥대학 외래교수(43), 남동구청장 후보로 신맹순 전 인천시의회 의장(63)을 공천했다. 아울러 부평구청장 후보로 곽영기 전 부평 ...
한화갑 “정태인 전비서관 靑비판 정권말기의 현상”
시민일보 2006.04.12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12일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이 정부의 한-미 FTA 추진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한건주의가 빚은 결과’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밖에 나와서 청와대를 비판하는 것은 정권 말기의 현상’이라고 비난했다. 한 대표는 이날 PBC 라디오 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 ...
박진‘눈물의 사퇴’
시민일보 2006.04.12
“뭐 억울함이 있겠나. 구체적 말씀 안 드리겠다. 우리 정치문화가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슴 아픈 것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경선에 나오지 못해서만이 아니다. 저희 아버님이 고령이신데, 산에 갔다가 다치셔서 3주 동안 병원에 계시다. 아들 노릇 제대로 못한 게 제일 마음 아프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
“유비쿼터스 道政 실현하겠다”
시민일보 2006.04.12
한나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김영선 최고위원은 12일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인터넷을 통합한 “‘유비쿼터스 도정(道政)’을 실현토록 하겠다”는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김영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현재 경기도내에는 통합 인터넷망이 구축돼 있지 않아 각 시·군의 실시간 정보공유 및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