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공천자 5명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2 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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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민주당 인천시당은 최근 기초단체장 후보 5명에 대한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서구청장 후보로 권중광 전 서구청장(62)을 비롯해 연수구청장 후보로 박광래 신흥대학 외래교수(43), 남동구청장 후보로 신맹순 전 인천시의회 의장(63)을 공천했다.

아울러 부평구청장 후보로 곽영기 전 부평구청 총무국장(58), 동구청장 후보로 심우순 동구의회 부의장을 각각 공천했다.

민주당은 국민중심당과 선거공조를 통해 서울과 인천에서는 민주당, 경기와 강원에서는 국민중심당이 연합후보를 내고 상호 지원키로 했으며 연합공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인지는 좀더 검토키로 했다고 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가 전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오는 17일 서구문화예술회관에서 5.31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를 개최, 국민중심당 심대평, 신국환 공동대표와 이인제 선대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을 약속했다. 또 민주당도 한화갑 대표와 장상 선대위원장, 이낙연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처럼 민주당과 국민중심당의 선거공조가 구체화되고 있어 인천지역의 선거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인천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의 조직력이 상당히 약화됐고 국민중심당은 지역 조직이 없어 일부 충청 표를 제외하고는 영향력이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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