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道政 실현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2 18: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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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경기지사 예비후보 김영선 의원 한나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김영선 최고위원은 12일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인터넷을 통합한 “‘유비쿼터스 도정(道政)’을 실현토록 하겠다”는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김영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현재 경기도내에는 통합 인터넷망이 구축돼 있지 않아 각 시·군의 실시간 정보공유 및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히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시간으로 ‘피드백’할 수 있는 통합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유비쿼터스 도정’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실시간 정보공유를 가능케 하는 인터넷 통합 시스템 구축 ▲통합된 서버를 통해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우수정책 벤치마킹 ▲도민들의 의견과 민원 창구의 단일화로 신속한 의견 수렴과 민원 해결 실시 ▲즉각적인 처리와 통보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등을 제안했다.

김 위원은 이어 “도민들의 의견과 민원 창구를 단일화해 이른바 ‘원스톱(One-Stop)’ 민원해결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도지사와 도민들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으로 상호간 이해를 증진시키고 효율적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해 경기도를 ‘아이토피아(i-topia)’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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